'소버린AI' 도입 이미 시작됐다… 빅테크 따라잡기 아닌 한국 특화 AI 고민해야
편집자주 '소버린 AI'를 강조해온 민간 전문가가 새 정부의 AI미래기획수석에 낙점되면서 AI 주권에 대한 관심이 높다. AI 주권 확보는 물론, 치열한 미래기술 경쟁에서 선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급히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짚어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2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인공지능(AI)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한국일보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