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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李, G7 이어 나토까지 데뷔? 대통령실 '불참→참석' 급선회

    이재명 대통령이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고심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 내부 기류가 당초 ‘무리하지 말자’는 신중론에서 ‘적극 검토’로 바뀌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12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토 정상회담 참석과 관련해 대통령실)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초반

    중앙일보 36분 전
  • ‘좀비 공제항목’에 10조 혈세 줄줄…“심층평가 실효성 높여야”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용카드소득공제·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종합저축과세특례·조합법인관세특례. 올해 의무심층평가 대상 조세특례 항목 중 평가 결과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건의가 나왔지만, 결국 살아남은 조세지출 항목이다. 4가지 항목을 더해 한 해 10조원가량의 국세가 불필요한 공제 사업에 쓰인 셈이다. (사진=연합뉴스)일몰기한이 다한 비과세·

    이데일리 47분 전
  • 추락 인도 여객기 의대 기숙사 덮쳐… 학생 사상자도 다수 발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의 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승객 242명을 태운 런던행 에어인디아 171편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는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38분 출발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여객기가 이륙 직후 약 200m 상공에서 갑자기 급강하했다고 전했다. 도심

    서울신문 51분 전
  • 이국종 추천한 의료계 "의사가 장관을"…與선 '일잘러' 띄웠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를 국민에게 추천받겠다고 하자 의료계가 들썩이고 있다. 1년 4개월째 이어지는 의·정 갈등 국면에서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들기 위한 조직적인 추천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다만 여당은 "의사인지 아닌지보다 정부 철학을 구현할 인물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은…의료계

    중앙일보 52분 전
  • 삼천피 눈앞인데…숨돌리는 외국인·공매도 선행지표 11조 증가

    주주가치제고 기대감과 한국증시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할 가능성은 높지만 일부 종목은 과열되고 있다며 옥석 가리기를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9포인트(0.45%) 오른 2920.03에 마감했다. 전날 3년5개월만에 2900선을 돌파한데

    머니투데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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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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