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에 일침' 서울의대 교수 "침묵하고 싶지 않았다"(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더는 침묵하고 싶지 않았고, 의료계에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이걸 통해서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자신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으로 인해 실제 피해 보고 있는 사람들을 한 번쯤은 바라봐 주길 바랐습니다." 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 4명(하은진·오주환·한세원·강희경)이 동료의
연합뉴스 2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