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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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찰통제 반대..지휘부 나서달라" 현직 경찰관 삭발 MBC2022.06.30경찰국 설치를 골자로 하는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을 두고 일선 경찰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출소 소속 현직 경찰관이 경찰 지휘부의 공동 행동을 촉구하며 삭... -
'집사변호사' 고용해 개인용무..대법 "공무집행방해 아냐" MBC2022.06.30구치소 수용자가 이른바 '집사 변호사'를 고용해, 개인 업무를 봤더라도, 공무집행방해로 형사처벌할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변호사 접... -
수도권. 강원 영서에 비 집중 MBC2022.06.30오후에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수도권 최고 150mm 이상 강원내륙 산지 5... -
평택 비닐하우스 20개 동 침수..농작물 피해까지 MBC2022.06.30오늘 새벽 2시 15분쯤, 경기도 평택시 금각리 일대의 비닐하우스 20개 동이 밤사이 호우로 물에 잠겼습니다. 이번 침수 피해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작물이 물에 잠... -
마트 주차장서 50대 운전기사, 화물차에 깔려 숨져 MBC2022.06.30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마트 주차장에서 화물기사인 50대 남성이 자신의 화물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화물... -
강물에 휩쓸렸다 구조..주택·농경지 침수 MBC2022.06.30[뉴스외전] ◀ 앵커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 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구나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
2년 만에 '전면 통제'..이 시각 잠수교 MBC2022.06.30[뉴스외전] ◀ 앵커 ▶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쏟아지며 여전히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우 기자,... -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다시 전면 통제.."중랑천 수위 상승" MBC2022.06.30서울시는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에 대한 통행을 다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과 경기 북부지방 집중호우... -
터널 출구부서 미끄러진 화물차..식용유 수십 통 도로 쏟아져 MBC2022.06.30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노고산터널을 조금 지난 지점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식용유 수십 통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 -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부정 개입' 김종천 전 의원직 상실형 확정 MBC2022.06.302018년 말 대전시티즌 선수를 선발하는 공개 테스트에 부정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 -
대법, 신라젠 문은상 2심 파기..배임 10억→350억 확대 MBC2022.06.30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1천억원대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문은상 신라젠 전 대표에게 2심에서 내려진 징역 5년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페이... -
강한 비 계속되며 전국 곳곳 피해 신고 잇따라..2명 사망 MBC2022.06.30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집중 호우 피해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 -
타인 명의로 병원 개설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 9건 경찰 적발 MBC2022.06.30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병원을 불법 개원하거나 의료기관을 중복으로 개설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 9건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3... -
경기북부 집중호우에 하천 불어나..영평천·왕숙천 홍수주의보 MBC2022.06.30경기도 북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천 홍수주의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경기 포천시 영평천 영평교 ... -
고객 개인정보 도용해 대마초 밀수입한 남성 불구속 송치 MBC2022.06.30인천본부세관은 미국에서 대마초 1킬로그램을 밀수입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택배기사인 이 남성은 자신이 배송했던 주소지 중 고객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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