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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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까지 전국 1만8천여 명 확진..수요일 기준 16주 만에 최저 MBC2022.05.25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발생 기준으로 16주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8천 275명으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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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표창원 "이은해 & 조현수, 알려지지 않은 범죄 있을 것..범죄가 생활이고 오락" MBC2022.05.25*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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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환경 모임 측 "프랜차이즈 본사 이익볼 것, 비용은 본사 부담해야" MBC2022.05.25*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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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상인단체 측 "'일회용컵 보증금제, 가맹점주에게 일방적으로 비용 부담시켜" MBC2022.05.25*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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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은혜·김동연 양자TV토론 실시 안 돼"..강용석 가처분 인용 MBC2022.05.25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참여하는 TV토론이 열려서는 안 된다며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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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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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음주운전 사고로 2명 사망..만취 운전자 2명에 구속영장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전국에서 음주 운전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광주의 한 왕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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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직원들이 나를 무시해서.."..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둘러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스무살이나 어린 동료들이 자신을 무시했다면서 한 60대 남성이 직장 동료 세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윤웅성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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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에게 '태아 기형 위험' 난임치료제 주사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신 3개월인 임신부에게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난임 치료제를 주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난임 치료제는 태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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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의혹' 스포티비 채널 운영사 대표 검찰 송치 MBC2022.05.25스포티비 채널의 운영사인 스포츠마케팅 전문업체 에이클라 대표가 회삿돈 1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에이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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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돌본 장애인 딸 살해한 엄마 "딸에게 미안해요"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30년 넘게 돌봐오던 중증장애인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60대 어머니의 비극적인 사연 어제 전해드렸죠. 오늘 구속영장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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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항타기 무너져 도로 덮쳐..사고 잇따르지만 안전지침 없어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땅에 구멍을 내서 긴 말뚝을 심는 '항타기'라는 건설 기계가 있습니다. 대형 설비인 만큼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데, 오늘도 또다시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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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계단서 밀어 살해한 아들 구속..아버지도 다른 사고로 의식불명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60대 어머니를 계단에서 밀어서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구속됐는데요. 아들은 투자에 실패해서 4억 원 가량의 빚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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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피해자 이름 반복검색..'실검챌린지'도 전원 선처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MBC가 분석한 340명의 판결 중에는,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의 지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피해자 이름을 실시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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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1만원이면 성착취물 4천여개", '할인 이벤트'까지.. MBC2022.05.25[뉴스데스크] ◀ 앵커 ▶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물'을 거래한 3백40명 중. 단 한 명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는 판결문 분석내용,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MBC 법원 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