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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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SM엔터 2대 주주 됐다…지분 9.05% 확보 디지털타임스2023.02.07이수만 프로듀서와 결별을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와 전격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식재산(IP)과 플랫폼을 활용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분 투자를 통해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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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신사업 중심 조직개편 단행 디지털타임스2023.02.07AI(인공지능)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비투엔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6본부, 4그룹,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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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폭 확대·내수 회복세 약화" 디지털타임스2023.02.07한국 경제가 수출과 내수 둔화에 발목이 잡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감소폭이 확대되고 내수 회복세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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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실패` 朴정부 해경 지휘부 항소심도 무죄 디지털타임스2023.02.07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구조하지 못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박근혜 정부 해경 지휘부가 1심에 이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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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대졸초임 33.5% 올리자 공채에 2500여명 북적 디지털타임스2023.02.07대졸 초임 연봉 33.5% 인상을 선언한 제너시스 BBQ 그룹의 신입사원 공채에 2500여명이 몰렸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졸 초임 연봉 인상 선언 이후 진행된 첫 공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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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부동산·금융 최고위과정` 모집 디지털타임스2023.02.07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등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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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대역 이음5G 단말기 국내 첫 출시 디지털타임스2023.02.07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 대역 이음5G에 사용될 무선 모듈, 모뎀 등 단말에 대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이하 '전파인증') 인증서를 신규 발급했다고 7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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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갤S23… 라이브방송서 완판 디지털타임스2023.02.07사전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가 사전판매 라이브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완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7일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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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삼고초려’ 통했다…나경원 “많은 인식 공유, ‘하나’ 될 일 많은 시기” 디지털타임스2023.02.07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예비후보와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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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까지 선택권 넓힌 `리브모바일` 2030에 인기 디지털타임스2023.02.07KB국민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Liiv M(리브모바일) 이용자 전체를 자체 분석한 결과 가입자 중 60%가 2030세대라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0대가 37.8%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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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라임펀드 관련 제재 수용… 행정소송 제기 않기로 디지털타임스2023.02.07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제재를 수용하고 행정소송은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사모펀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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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100% 공공개발`… 360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디지털타임스2023.02.07서울시가 최근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전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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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임명 권익위·방통위 업무평가 최하등급 `C` 디지털타임스2023.02.07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이 이끄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정부 업무평가에서 최하등급인 C를 받았다. 윤석열 정부가 폐지가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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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지난해 영업익 9655억원…최대실적 경신 디지털타임스2023.02.07LX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18조7595억원, 영업이익 9655억원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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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연금 일시불 수령뒤 전액 기부“ 디지털타임스2023.02.07'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지원 당시 불거졌던 올림픽 메달 연금 일시불 수령 과정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