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국제
-
아베 "문재인은 확신범"…회고록서 한일관계 악화 책임 떠넘겨 디지털타임스2023.02.07작년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7일 일본 서점에 배포된 회고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알...
-
-
"튀르키예·시리아 돕자"… 하나된 세계, 구조의 손길 디지털타임스2023.02.07지구촌이 모처럼 하나가 됐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응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지원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반목하던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
-
"최초 지진 이후 30시간동안 4.0 이상 여진 109건"…그린란드서도 지진 감지 디지털타임스2023.02.07규모 7.8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대를 강타한 뒤 약 30시간 동안 100차례 이상의 여진(aftershock)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진 대부분은 규모 4∼5 정도...
-
중학교 급식에 치킨·수박 나오자…"인종차별적 메뉴" 발칵 뒤집혔다 디지털타임스2023.02.07미국의 한 식품업체가 '흑인 역사의 달'인 2월 첫날 중학교에 급식으로 프라이드치킨과 수박 등을 제공한 것을 두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관심이 모아졌다. CNN에 따...
-
튀르키예 강진, 규모 7.8 위력은…"원자폭탄 수십개보다 컸다" 디지털타임스2023.02.076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의 위력은 원자폭탄 수십개보다 크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 ...
-
[튀르키예 강진] "막대한 피해, 경제적 손실 GDP의 2% 달할 수도" 디지털타임스2023.02.07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에서 경제적 손실도 클 것으로 관측된다. 6일(현지시간) 미 지질조사국(USGS)은 관련 보고서에서 이번 지진에 ...
-
백악관 떠나는 디스 美경제위원장 "BTS 없으니 취재진이 확 줄어" 디지털타임스2023.02.07미국 백악관 브리핑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또다시 화제가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두고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기자실...
-
연준 인사 "기준금리 예상보다 올릴 것" 디지털타임스2023.02.07미국 노동시장 과열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기준금리 고점을 기존 예상보다 더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
-
로마·비잔티움 시대 城 와르르… 문화유산 속절없이 무너져 디지털타임스2023.02.07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진도 7.8의 초강력 지진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 유산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
-
폭설 갇힌 韓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디지털타임스2023.02.07미국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작년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
-
아르헨서 10대 무차별 집단폭행해 숨지게한 럭비선수들에 종신형 디지털타임스2023.02.072020년 아르헨티나 유명 관광지 비야 헤셀에서 무차별 집단 폭행으로 10대 예비대학생을 숨지게 한같은 또래 럭비 선수들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형 이상의 중형이 선고...
-
사망자 2600명 넘었다…튀르키예·시리아 연쇄 강진, 피해 확산 디지털타임스2023.02.07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사망자가 2600명을 넘어섰다. 사상자는 계속 늘고 있다. 튀르키예와...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