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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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껌 팔던 내가 텐프로서 술값 3000만원? 용납 못할 일" 중앙일보2021.12.08거짓 암 투병 논란을 일으킨 가수 최성봉이 후원금으로 유흥업소 등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3일 '최성봉이 보내온 편지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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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프로포폴 투약" 루머 유포한 전 매니저 1심 유죄 중앙일보2021.12.08배우 신현준의 ‘갑질’ 및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신씨의 전 매니저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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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고속철' 경유 6개 지자체 "예타 대신 조기착공" 중앙일보2021.12.08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를 1시간 내로 연결하는 ‘달빛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2030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 철도를 경유하는 6개 지자체들이 모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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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집·땅 11억 전재산 내놨다..86세 할머니 통큰기부 중앙일보2021.12.08혼자 사는 80대 할머니가 "고향 주민들의 재산이 됐으면 한다"며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군청에 기부했다. 주인공은 박자연(86) 할머니다. 8일 경북 성주군에 따르면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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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고위간부 포함 12명 집단감염..200여명 검사 중 중앙일보2021.12.08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서울시청 고위 간부를 비롯해 총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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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첫 재판 이전에 공소장 공개 안된다..원칙의 문제" 중앙일보2021.12.08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이성윤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의혹 수사 논란에 대해 "현재 원칙은 첫 재판 이전에 공소장이 공개돼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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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따뜻했는데, 첫서리는 열흘 빨랐다..'오락가락' 왜 중앙일보2021.12.08평년보다 따뜻, 다만 10월은 여름과 겨울 사이를 '오락가락'. 한마디로 정리한 올해 가을 날씨다. 기상청은 이러한 내용의 가을철(9~11월) 기후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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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원 중심은 한계..동네 의원 재택치료 모델 적용해야" 중앙일보2021.12.08대한의사협회가 현재 병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재택치료 체계를 개별 동네의원 중심으로 한 재택치료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는 7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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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8일 국내엔 무슨 일이? 중앙일보2021.12.08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 2021.12.08 오후 6:07 국회에 점등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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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7175명 위중증 840명..코로나 역대 최다 쇼크 중앙일보2021.12.08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도 처음 800명대로 올라오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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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웬 韓모자" 지적에.."갓은 중국 거야" 中배우 발끈 중앙일보2021.12.08중국의 한 유명 배우가 우리나라의 전통 의복인 ‘갓’이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발언해 논란이다. 중국 배우 우시쩌(吳希澤)는 지난 3일 중국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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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숨진다..캠핑시 텐트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중앙일보2021.12.08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며 한적한 곳에서 캠핑이나 차박 즐기는 캠퍼들이 많아졌다. 쌀쌀한 날씨에 난방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한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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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요소수 온라인 판매..'아이디 당 20L 씩' 제한 중앙일보2021.12.088일부터 온라인에서도 요소수를 살 수 있게 된다. 일일 구매 가능 용량은 아이디 1개당 최대 20ℓ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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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우량기업 합병해 대박? 스팩 투자 '2000원의 마술' [부모탐구생활] 중앙일보2021.12.08이웃집 아이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데, 우리 집 경제교육은 “아빠 피곤하니까, 내일 설명해줄게”에 머물러있다고요? 건강한 부(富)의 사다리를 만들어주는 첫걸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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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부당개입, 보복인사 의혹' 전 용산서장 무죄 확정의 근거 중앙일보2021.12.08‘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하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 직원에게 보복성 인사 조치를 한 혐의를 받은 김경원(54)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