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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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바이러스' 확산.."부유층 재산 9개월새 회복, 빈곤층 10년 걸려"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80년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단체인 옥스팜(Oxfam)은 25일(현지시간) ‘불평등 바이러스(The Inequality Viru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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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서 美정찰기 남중국해 진입" 바이든 취임 미중 긴장 고조 이데일리2021.01.25사진=SCSPI[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남중국해를 놓고 미중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이징대 싱크탱크인 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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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질주의 '최대 적'..보이지 않는 트럼프의 손 이데일리2021.01.25사진=AFP[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조 바이든(사진) 미국 대통령의 ‘트럼프 지우기’ 독주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거야(巨野)의 반발과 보이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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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서둘러 취소하는 日..뚝뚝 떨어지는 스가 지지율 이데일리2021.01.25일본에서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있다(사진=AFP)[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일본에서 벚꽃축제를 서둘러 취소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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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바이든 시대, 미·중 관계 새로이 모색해야" 이데일리2021.01.25(사진=한국베이징특파원단)[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장하성 주중대한민국 대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에 따른 미·중 관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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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첫 다보스포럼 열린다..시진핑 對美 메시지 주목 이데일리2021.01.25(사진=세계경제포럼 홈페이지 캡처)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김정현 기자] 일명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 화상회의가 막을 올린다.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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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도 인정한 '도쿄올림픽' 무산 가능성.."현실 직시해야"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도쿄올림픽·패럴림픽(7월 23일~9월 5일) 개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언론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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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65→33%..코로나로 주저앉은 日스가 지지율 이데일리2021.01.25스가 총리 지지율이 반토막났다(사진=AFP)[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지지율이 4개월 만에 절반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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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바이 아메리칸'..깊어지는 美동맹국들의 한숨 이데일리2021.01.25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에 서명한다(사진=AFP)[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 연방정부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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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부터 잡겠다'는 바이든..CDC국장 "백신 보유량도 모른다"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신임 행정부에서 초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으로 지명된 로셸 월렌스키 박사가 “우리가 얼마만큼의 코로나19 백신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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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두고 파열음..공화당 '17 이탈표' 나올까 이데일리2021.01.25사진=AFP[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내달 둘째 주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개시하기로 한 가운데 공화당 내 파열음이 감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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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이탈 막자"..홍콩, 건물 200개동 전격 봉쇄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홍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검사를 위해 약 1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전격 봉쇄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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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딩→미사·소통..달라진 美대통령의 주말 풍광 이데일리2021.01.25사진=AFP[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조 바이든(사진 왼쪽)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일요일인 24일(현지시간) 정오께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조지타운지역에 있는 성삼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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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주말도 트럼프와 달랐다..가족과 성당 나들이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취임 후 첫 일요일 조 바이든 신임 대통령의 일정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랐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백악관 인근 ‘홀리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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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트럼프 시절 '가루 테러' 당했다.."무서운 경험" 이데일리2021.01.25[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미국 내 전염병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트럼프 정부에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24일(이하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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