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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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사도광산 세계유산 후보로 추천해야"..외교부 "예의주시" MBN2022.01.27일본 정부가 2월 1일까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후보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사도광산'을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로 추천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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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이나 사태, 모든 가능성에 철저히 준비" MBN2022.01.27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수위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도 관련 동향에 계속해서 촉각을 세우는 상태입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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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은 곧 돈이다' 현수막 건 中 병원..네티즌 격분 MBN2022.01.27중국의 한 병원 관계자들이 회식에서 '수술실은 돈을 버는 곳'이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설치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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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낭떠러지 옆 비좁은 길에서 '아슬아슬' U턴 성공..알고보니 MBN2022.01.27낭떠러지 옆 좁고 가파른 길에서 U턴을 시도해 성공한 차량의 영상이 인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가운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이 등장해 반전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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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전환 여성 다시 여성으로.."내면에 더 귀 기울여야" MBN2022.01.27성전환으로 남성이 됐던 사람이 6년 만에 다시 여성으로 돌아가는 성전환을 시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6일) 뉴욕 포스트는 미국 미시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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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딸 두고 극단 선택 시도한 中여성..배달원이 달려가 구해 MBN2022.01.27다리 위에서 딸을 옆에 내려두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아이 엄마를 구한 중국 배달원의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지난 24일 쓰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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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력 더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일본서 27건 확인 MBN2022.01.27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각국에서 빠르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는 벌써 지배종이 됐고, 영국에서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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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오미크론 사망자, 델타 규모 넘었다"..모더나도 임상 돌입 MBN2022.01.27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미국에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가 지난해 델타 변이 확산 정점 당시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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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후 백신 맞으면 10배 이상 강한 '슈퍼 면역' 생긴다" MBN2022.01.27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후 백신을 접종하면 백신만 맞았을 때보다 10배 이상 강한 '슈퍼 면역'이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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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시했다"..中 누리꾼들이 키아누 리브스에 분노한 이유는? MBN2022.01.27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티베트를 위한 자선 콘서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을 무시했다"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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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신규 확진 4만'에도 모든 방역 규제 해제..2월 1일부터 적용 MBN2022.01.27덴마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관한 모든 제한 조치를 2월 1일부터 완전히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26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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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공격하는 인도 떠돌이 소..정부는 "소 도살 금지" 주장만 MBN2022.01.27최근 인도에서 길거리를 떠도는 소에 의해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늘고 있다고 BBC가 24일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사는 한 노인이 손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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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우 참석한 아시아계 여성 화상 회의, 인종 차별 공격 당해 MBN2022.01.27아시아계 여성들의 온라인 회의가 혐오 콘텐츠 공격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미국의 유명 배우도 참석한 상태였습니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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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 마약·성매매 했다" 루머 올린 유튜버, 손해배상 48억 원 MBN2022.01.27미국 유명 가수 카디비에 관해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한 유튜버가 징벌적 손해배상금 50억 원을 물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미국 NBC, 뉴욕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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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왜? MBN2022.01.27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가 유력한 클로이 김(22·미국)이 "평창올림픽에 다녀온 후 금메달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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