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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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진돗개에 다가갔다 등,귀 물려..견주 고소 국민일보2022.08.16경기 부천시 한 카페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지나가던 진돗개에게 다가갔다가 물리자 개 주인을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내용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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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국민일보2022.08.16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로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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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했던 서울시 브랜드 'I·SEOUL·U', 7년만에 교체한다 국민일보2022.08.16서울시가 2015년 도입 당시 논란이 됐던 ‘I·SEOUL·U’ 대신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다. 시는 이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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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값 담합' 업체들, 혐의 부인.."공익적 행위" 국민일보2022.08.16치킨과 삼계탕 등에 쓰는 닭고기 가격을 12년 동안 인위적으로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닭고기 생산·판매 업체들이 1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들은 육계(肉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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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멈춤 없이 우회전하다 아이들 '쿵' [영상] 국민일보2022.08.16한 운전자가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를 지키지 않고 운전하다가 초등학생을 그대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청은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교차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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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출산한 아기 방치해 사망·유기한 산모 집유 국민일보2022.08.16화장실에서 낳은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20대 산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백주연)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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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경제' 최우선..추경 1조4600억원 편성 국민일보2022.08.16부산시는 16일 1조4600억원 규모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10.2%포인트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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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이 재난이다" 폭우참사 추모주간 선포 국민일보2022.08.16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폭우참사로 희생된 주거취약계층·발달장애인·빈곤층·노동자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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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극단적 선택' 소방관 절반이 MZ세대..'신변 비관' 최다 국민일보2022.08.16최근 5년간 자살한 소방공무원의 절반이 M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의 3분의 1 가까이가 신변 비관으로 조사되면서 소방청이 조직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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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생각에 따라 곳간 요동쳐서는 안돼" 국민일보2022.08.16“과거 4년간 채무가 1조원이나 늘었습니다. 도지사 생각에 따라 도의 곳간이 요동쳐서는 안 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6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 본부장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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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얼굴 만지려.. 창문 너머 팔 집어넣은 20대 체포 국민일보2022.08.16새벽 시간대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이 자고 있는 집의 창문을 열고 손을 집어넣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주거침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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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조7000억 추경 편성..민생경제 회복 주력 국민일보2022.08.16인천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균형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14조8677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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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들며 경찰 조롱"..광복절 폭주족 77명 검거 [영상] 국민일보2022.08.16광복절을 맞아 대구 도심 일대에서 난폭운전 등을 벌인 폭주족 77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구 동구 신암동 등 주요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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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 9월로 연기 국민일보2022.08.16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진 전두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이 연기됐다. 소송 수계인에 대한 소 취하 확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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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재료로 숭례문 단청 복구한 단청장, 정부에 9억 배상 국민일보2022.08.162008년 방화로 소실된 숭례문 단청을 복구하는 작업을 맡으면서 값싼 화학안료 등을 쓴 홍창원 단청장과 그 제자에게 법원이 9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