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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추락사고 못 막은 건설업체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세계일보2021.10.17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수원지법 형사4단독 박현이 판사는 안전조치 의무를 게을리해 소속 근로자의 추락사고를 막지 못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등)로 기소된 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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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다" 아파트 창문 밖으로 밥상 던진 60대 男..法 실형 선고 세계일보2021.10.17화가 난다는 이유로 아파트 창문 밖으로 밥상을 집어던져 행인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홍창우)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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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라온 산소통에 부딪쳐 사망한 60대.."MRI 찍다" 세계일보2021.10.17한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준비하던 60대 환자가 산소통 등에 부딪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의 한 병원 내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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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참석 숨겨 연쇄감염 빌미 제공한 70대 벌금형 세계일보2021.10.17광복절에 광화문 집회 참석을 숨겨 7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퍼뜨린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7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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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주운 신용카드 사용해 수백만원 합의금 세계일보2021.10.17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주운 신용카드를 사용한 치매 노인이 형사 입건됐다. 17일 구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A씨는 지인으로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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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서 성폭행 벌어지는데 승객들 외면..美 사회 충격 세계일보2021.10.17펜실베이니아남동부교통국(SEPTA)이 운영 중인 통근열차. SEPTA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의 한 통근열차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지는데도 승객들이 이를 저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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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文, 추가 접종 후 일정 소화.. 불안감 없애 드리고 싶었던 것" 세계일보2021.10.17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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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늦게 와" 부부관계 소원해졌다며 불 지른 50대 女 집행유예 세계일보2021.10.17사진=게티이미지뱅크 늦은 귀가 등으로 부부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이유로 화가 나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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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꽃핀 '위대한 시간 여행자' 말벡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세계일보2021.10.17400여종 와인 컨설턴트 세계적 와인메이커 미셸 롤랑 웨비나 인터뷰/“가장 위대한 와인은 밸런스가 좋은 와인”/30여년전 아르헨티나 해발 1500m 황무지 우코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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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PS 최초 1·2회 연속 만루포..시리즈 원점으로 세계일보2021.10.17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PS) 사상 최초로 1회와 2회 2이닝 연속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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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복무 중 희소병 걸려".. 국가유공자 인정 소송했지만 패소 세계일보2021.10.17군 복무 당시 생긴 피부 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훈련과 업무 스트레스로 희소병에 걸렸다며 정부를 상대로 국가유공자 인정 소송을 제기한 남성이 입증 증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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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던 6살 차로 치고 동주소만 알려주고 가버린 50대 벌금형 세계일보2021.10.17아파트 단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6살 여자 아이를 차로 치고도 거주 아파트 동 번호만 알려주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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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폭풍 성장한 아들과 "또 다녀왔당" 세계일보2021.10.17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아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16일 조수애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녀왔당”이라는 내용의 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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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포티, 강제추행 혐의 무죄 확정..檢 상고 포기 세계일보2021.10.17가수 포티(40·본명 김한준). 포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던 가수 포티(40·본명 김한준)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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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옷 가져가" 다른 손님 때려 숨지게 한 50대..징역 4년 세계일보2021.10.17술집에서 실수로 자신의 겉옷을 가져간 다른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심재현 부장판사)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