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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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된 태국.."한국인 관광객 조심해야" KBS2022.06.27[앵커] 태국 정부가 이달부터 아시아 최초로 대마초를 합법화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관광객을 잡겠단 의도인데, 하지만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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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역서 165명 탑승 여객선에 불..1명 사망·1명 실종 KBS2022.06.27필리핀 해역에서 운항중이던 여객선에서 26일(현지시간) 불이 나 승객 한명이 숨지고 다른 한명은 실종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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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04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KBS2022.06.27[앵커] 러시아가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 즉 채무불이행에 빠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의 제재때문인데 러시아가 외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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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돈바스 요충 장악".."벨라루스에 이스칸데르 보낼 것" KBS2022.06.27[앵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지키고 있던 몇 안 되는 도시였죠. 세베로도네츠크를 러시아군이 장악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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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야전 총사령관 경질..돈바스 점령속도에 불만" KBS2022.06.27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장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도보르니코프(대장급)를 경질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각 25일 영국 국방부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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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상] 콜롬비아 투우 경기장 붕괴..5명 사망·200여 명 부상 KBS2022.06.27콜롬비아에서 현지시각 26일 투우 경기 도중에 관중석이 무너지면서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콜롬비아 언론은 이날 수도 보고타 남서쪽의 톨리마주 에스피날에서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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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일본, 6월 사상 첫 40도 넘는 때 이른 폭염 KBS2022.06.27일본에 6월 기온으로는 처음으로 40도가 넘는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일본 동부 일부 지역은 25일 오후 40.2도를 기록해 일본에서 6월 기온으로 관측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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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진흙 범벅 슛!..폴란드 '진흙탕 축구' 대회 KBS2022.06.27멀쩡한 잔디밭 대신 발목 위까지 푹푹 빠지는 미끄러운 습지 위에서 열심히 공을 차는 사람들. 폴란드에서 열린 일명 '진흙탕 축구' 친선 대회입니다. 핀란드에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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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황무지' 에트나 화산서 우주 탐사 훈련 KBS2022.06.27바퀴가 달린 무인 기계들이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회색빛 황무지를 유유히 이동합니다. 흡사 외계 행성처럼 보이는 이곳!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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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KBS2022.06.27[앵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전 세계적으로 늘고있지만 나이가 들면 더 이상 예쁘지 않다며 학대하거나 유기하는 사례 역시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런 행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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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돋보기] 英 철도 33년 만에 최대 파업..유럽 줄파업 이유는? KBS2022.06.27[앵커] 영국의 철도 노조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영국뿐 아니라 벨기에와 프랑스 등 유럽 곳곳에서 노조 파업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그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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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된 태국.."한국인 관광객 조심해야" KBS2022.06.27[앵커] 태국 정부가 이달부터 아시아 최초로 대마초를 합법화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관광객을 잡겠단 의도인데, 하지만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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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투우 경기 중 관중석 붕괴..최소 5명 사망 KBS2022.06.27콜롬비아에서 현지시각 26일 투우 경기 도중에 관중석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콜롬비아 언론은 수도 보고타 남서쪽의 톨리마주 에스피날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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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튀니지도 정국 불안..저소득 국가 곳곳서 시위 KBS2022.06.27[앵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 국가들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식량과 기름값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시위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