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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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0명대 확진.."전북도 안전지대 아니다" KBS2021.12.06[KBS 전주] [앵커] '안전지대가 아니다.', 방역당국이 밝힌 전북지역 코로나19 상황인데요. 하루 확진자가 또 7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부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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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 역대 최다..병상 가동률도 위기 KBS2021.12.06[KBS 대구] [앵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대구 지난해 3월 이후 최다, 경북은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집단감염에다 개별접촉으로 인한 감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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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충' 너구리 구조 잇따라.."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KBS2021.12.06[KBS 청주] [앵커] 서식지 부족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먹잇감을 찾는 야생 너구리들이 도심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너구리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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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 24명으로 늘어..일상회복 '잠시 멈춤' KBS2021.12.06[앵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사적 모임 인원이 축소되고, '방역 패스' 적용이 확대되는 등 강화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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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간 하루 평균 100명대..병상 가동률 80% 웃돌아 KBS2021.12.06[KBS 창원] [앵커] 일상회복을 멈추고 강화된 코로나19 방역대책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경남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심상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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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중학교서 집단감염..역대 두 번째 많은 하루 56명 발생 KBS2021.12.06[KBS 제주] [앵커] 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오늘 하루에만 역대 두 번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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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요양시설 31명 추가..대전·세종·충남 230명 신규 확진 KBS2021.12.06[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0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106명, 세종 13명, 충남 111명입니다. 대전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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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첫 '오미크론' 확진..어린이집 연쇄감염 '확산' KBS2021.12.06[KBS 청주] [앵커] 단계적 일상 전환, 한 달여 만에, 방역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첫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나왔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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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주의..4주간 입원 108건" KBS2021.12.06보건당국이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다면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19개 병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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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은 복구됐는데..역대급 화재에 분쟁소지 여전 KBS2021.12.06[앵커] 지난 8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차된 차량 6백여 대가 불에 타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났었는데요, 폐허가 된 지하주차장은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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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방역패스'는 사실상 강제 접종"..국민청원 등 반발 KBS2021.12.06■ 제보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이메일 : kbs1234@kbs.co.kr▷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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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공기청정기, 유지비 최대 2배 차이" KBS2021.12.06[앵커]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은 길고 겨울철이라 환기는 줄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공기청정기 제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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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작업대에서 노동자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KBS2021.12.06[앵커] 공사 현장에서 또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방음벽을 설치하던 50대 노동자 2명이 6미터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1명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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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사업보증금 뺏고 김만배 등 재산 가압류' 추진 KBS2021.12.06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부당이득 환수와 관련해 시행사 ‘성남의뜰’이 납부한 사업이행보증금을 빼앗고, 구속 기소된 4인방의 재산을 가압류하는 방안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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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피부양자 제외 약 50만 명..2만 4천 명은 집값 영향" KBS2021.12.06[앵커] 재산 변동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탈락하게 되는 사람이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만 4천 명은 집값 상승 등 재산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