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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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아들 특혜입원 논란' 홍남기 고발 연합뉴스TV2021.12.05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일반 환자의 입원이 불가능한 서울대병원 특실에 아들이 입원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습니다. ... -
'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검찰 수사 본격 시험대 연합뉴스TV2021.12.05[앵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핵심 4인방의 첫 재판이 내일(6일) 열립니다. 여전히 주요 인물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논란도 많았던 ... -
불안한 위드코로나.."방역지침만으론 역부족" 연합뉴스TV2021.12.05[뉴스리뷰] [앵커]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위드코로나를 둘러싼 불안감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대형 호텔이 일반 고객들에게 확진자 발생을 ... -
보이스피싱 조직에 4만여 명 정보 유출..사기 주의 연합뉴스TV2021.12.05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조직에 4만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강원경찰청은 국가정보원과 공조 수사 중 해외... -
소방관 5명 중 1명 수면장애 호소..우울증상도 늘어 연합뉴스TV2021.12.05소방관들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업무상 스트레스 등의 문제로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이 지난 3월 대학병원과 함께 전국 소방공무원들을 ... -
손준성, 공수처에 내일 조사 일정 연기 요청 연합뉴스TV2021.12.05손준성 검사 측이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내일(6일) 출석을 요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손 검사 측은 고발 사... -
"2046년 국내 대학 절반 사라져..청년세대 지역갈등" 연합뉴스TV2021.12.05앞으로 25년 내에 국내 대학의 절반 이상이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의 지방대학 분야 관련 보고서를 ... -
딸 때리고 행패..전과 28범 40대 징역형 연합뉴스TV2021.12.05중학생 딸을 상습 폭행하고 공공기물을 부수는 등의 행패를 부린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이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9... -
육아휴직 준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월 200만원 지원 연합뉴스TV2021.12.05내년에 근로자에게 육아휴직을 주는 중소기업은 첫 3개월 동안 정부로부터 1인당 최대 월 2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고용부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예산안에 ... -
이재명, 전북 일정 마무리..윤석열, 선대위 출범 준비 연합뉴스TV2021.12.05[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박 3일간의 전북 매타버스 민심투어 중인 가운데. 오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 -
'대장동 4인방' 내일 첫 재판..수사는 지지부진 연합뉴스TV2021.12.05[앵커]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을 받는 핵심 4인방의 첫 재판이 내일(6일) 열립니다. 한편, 4인방 기소 이후 수사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서울 중앙지검에 ... -
"요소수 등 싸게 팝니다" 사기 친 20대 구속 연합뉴스TV2021.12.05인터넷상에서 요소수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받아 챙긴 2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
'광주 붕괴참사' 현대산업개발 임원 등 추가 입건 연합뉴스TV2021.12.05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HDC 현대산업개발 임원 등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최근 현대산업개... -
'라임 불완전 판매' 신한금투 전 본부장 징역 8년 확정 연합뉴스TV2021.12.05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부실을 고객에게 숨긴 채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
미투 여파..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익명상담 3년새 4배로↑ 연합뉴스TV2021.12.052018년 국내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한 이후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익명 상담 건수가 4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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