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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따낸 14세 괴물 유망주, 벌써 서브 속도 193km 채널A2022.08.12[앵커] 지난달 윔블던 주니어 무대를 제패하면서 괴물 유망주로 떠오른 14살 조세혁 선수, 벌써 서브 속도가 시속 190km를 넘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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