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최신
-
종교단체 아가동산 측,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일부 취하 JTBC2023.03.20종교단체 아가동산 측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취하했다. 아가동산 측은 2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
-
이근 전 대위, 명예훼손으로 유튜버 '구제역' 경찰에 고소 JTBC2023.03.20지난해 외교부의 승인없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재판을 받고 있는 이근 전 대위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을 고소했...
-
"강풍·눈발에도 타워 올라갑니다"…안전 위해선 '불법 다단계' 풀어야 JTBC2023.03.20[앵커]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을 엄단하겠다며 특히 타워크레인 기사들의 이른바 '월례비'에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현장을 살펴봤는데 월례비는 많...
-
[기상센터] 종일 뿌연 하늘…미세먼지 많은 날, 두피염 '경고' JTBC2023.03.20기상센터입니다. 오늘(20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제가 오늘 서울 한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국회의사당이 뿌옇게 보이고, ...
-
[박성태의 다시보기] 일본인들 마음을 왜 열어야 하나? JTBC2023.03.20많은 말이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 이후에도 많은 말이 있었는데, 좀 이해 안 되는 말들이 있어서 몇 가지 보겠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상회담 기간 중 일본인들의 ...
-
[오늘, 이 장면] 밀어내고 밀어내라…첫 승리를 부른 '이 장면' JTBC2023.03.20< 대한민국 6:3 덴마크 (세계컬링선수권대회 3차전) > 한점 차로 앞선 9엔드, 우리나라의 마지막 샷입니다. 상대 스톤을 밖으로 빼낸 절묘한 기술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
-
분노가 패배로…3명 퇴장 당한 풀럼, 맨유에 '역전패' JTBC2023.03.20< 맨체스터유나이티드 3:1 풀럼|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을 제치고 FA컵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자비처의 이 역전골이 결정적이었는데요...
-
"살면서 김민재 같은 선수 본 적 없어"…양팀 감독 극찬 JTBC2023.03.20"살면서 김민재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는 스팔레티 감독, 바로 이 장면 때문이 아닐까요? < 토리노 0:4 나폴리|세리에A > 전반 34분, 김민재가 중원에서 공을 잡은...
-
안세영은 전적 2승 8패 '천적'을 어떻게 다시 꺾었나 JTBC2023.03.20[앵커] 얼마나 기뻤는지는, 이런 몸짓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또 한번 세계 정상에 섰습니다. 도쿄올림픽 때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중국의 숙적...
-
"4-0이면 더 좋겠죠"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과 상견례 JTBC2023.03.20[앵커] 클린스만 감독이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손흥민 선수도 조금전 합류했는데요. 현장에선 설렘과 기대, 웃음이 넘쳤습니다. 최하은 기자가 다...
-
[D:이슈] 토종 민간 발사체, 3전4기 끝에 브라질서 '첫발' JTBC2023.03.203전 4기 끝에 국내 첫 민간 발사체인 한빛-TLV가 브라질에서 발사됐습니다. 목표궤도에 잘 올랐는지는 내일(21일) 새벽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D:이슈 시작합니...
-
3천명 이름 도용해 '해외직구'처럼 속였다…짝퉁 판 일당 검거 JTBC2023.03.20[앵커] 이른바 '짝퉁'을 팔아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시가로 138억원어치인데, 3천 명 넘는 사람들의 개인통관번호를 도용해서 개인이 해외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처럼 ...
-
전우원 '마약 의혹' 내사…시민단체, 전두환 일가 고발 JTBC2023.03.20[앵커] 전두환 씨 비자금 의혹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의 마약 의혹에 대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또 한 시민단체는 전씨가 폭로한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라면서...
-
'월례비' 없앤 뒤에도…안전 위협하는 '불법 다단계' 구조 JTBC2023.03.20[앵커] 건설현장의 안전은 왜 이처럼 지키기 어려울까. 현장 노동자들은 소속 회사 따로, 지시하는 사람 따로인 복잡한 하청구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박민규 기자가 이...
-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처벌받나…아들 "어머니는 무죄" JTBC2023.03.20[앵커] 지난해 12월 강원도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로 할머니가 운전하던 차에 타고 있던 12살 손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할머니는 피의자가 돼서 오늘(20일)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