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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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초겨울 추위..저녁부터 곳곳 비 YTN2021.10.17달력은 아직 10월 중순인데 벌써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오늘 떨어진 서울은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작년보다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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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도 국감 .. '대장동' 불꽃 공방 예고 YTN2021.10.17■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김수철 / 새로운공동체 공존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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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월드컵 축구 2년마다 개최 가능성에 '우려' YTN2021.10.17국제축구연맹, FIFA가 2년마다 월드컵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반대 뜻을 나타냈습니다. IOC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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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다영 쌍둥이, 그리스서 '브이'..PAOK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 YTN2021.10.17학교폭력 논란으로 더 이상 국내 무대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된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밝은 표정으로 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리스 PAOK 구단은 공항에서 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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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8명' 김천 상무, 내년 K리그1 승격 확정 YTN2021.10.17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K리그 2부 챔피언에 올라 내년 K리그1에 합류합니다. 상무는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2분 조규성의 결승 골로 부천FC를 1대 0으로 꺾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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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서울..기후 변화로 파괴된 계절을 음악으로 그려내다 YTN2021.10.17[앵커] 기후 변화 위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를 가져다가 인공 지능의 도움을 받아 미래의 '사계'를 상상하며 편곡했는데요,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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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흥행에 세계 한국어 학습 열풍 고조 YTN2021.10.17[앵커] 전 세계에서 1억천만 가구가 시청해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오징어 게임' 덕분에 한국어 학습 열풍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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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는 핵" 다시 불붙은 '전술핵'..현실성 있나? YTN2021.10.17[앵커] 북한의 군사력 증강 위협이 계속됨에 따라 비핵화 의지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에 우리도 전술핵 재배치로 맞서야 한다는 주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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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구축함, 동해 북쪽서 60m까지 접근..긴박했던 당시 상황 YTN2021.10.17[앵커] 동해 북쪽 바다에서 미국과 러시아의 구축함이 불과 60m 가까이 바짝 접근하는 긴장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과 합동 훈련 해역에 무단 진입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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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선물 못받나..세계 물류대란 심화 속 '사재기'까지 YTN2021.10.17[앵커] 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 대목을 앞두고 미국, 유럽 등 곳곳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물건을 실은 화물선들이 입항조차 하지 못하는 물류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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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족에 국내 자동차 생산 13년 만에 최소 YTN2021.10.17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3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적어졌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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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건강' 순풍 탄 김치 수출..중국산 수입은 '뚝' YTN2021.10.17[앵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건강에 좋다는 인식에 김치 수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반면 '알몸 김치 동영상' 여파로 99% 이상 중국에서 들어오는 김치 수입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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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로 생선 손질"..유명 수산물시장서 총대장균 검출 YTN2021.10.17[앵커] 서울의 유명 수산시장에서 수년간 오염된 지하수로 생선을 손질해온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YTN 취재진이 직접 수질검사를 의뢰해보니, 총대장균이 검출됐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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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 내 보험금 5천7백만 원 가로챈 일당 송치 YTN2021.10.17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나눠 가진 일당 8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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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보험사기단 '알바'?.."발 담그면 못 빠져나와" YTN2021.10.17[앵커] 교통규칙을 위반한 차를 일부러 들이박거나 긁고 가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대부분 이제 막 성인이 된 사회초년생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