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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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착한 강창일 주일대사 ..복장은 야인시대, 입은 "천황폐하" 조선일보2021.01.22강창일 신임 주일(駐日) 대사가 22일 도쿄에 부임하면서 ‘일왕(日王)’을 ‘천황 폐하’라고 불렀다. 강 대사는 이날 오후 도쿄 나리타(成田) 국제공항에 도착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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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오세훈에 "광진을 주민 선택도 못받았으면서.." 조선일보2021.01.22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 광진을 주민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했음에도 여전히 조건부정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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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후보 정의용, 재산 21억.. 한남동 집에 호텔 헬스 회원권 조선일보2021.01.22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을 총 21억 1541만원으로 신고했다. 정 후보자는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시가 7억6200만원의 빌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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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문 대통령의 세 가지 환상 조선일보2021.01.22누구든 꿈을 먹고 살아 간다. 대통령에게도 이상향은 있을 것이다. 꿈이 있어야 희망도 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임무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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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조선일보2021.01.22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야권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여권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인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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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식 재난지원금은 매표행위" 조선일보2021.01.22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2일 “이재명식 코로나 대처 방식은 매표행위나 다름 없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국에서는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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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정치비평 중단"..유시민, 사과문도 허위 논란 조선일보2021.01.22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2일 검찰의 은행 계좌 열람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저는 지난해 4월 정치 비평을 그만두었다”는 언급과 관련해 허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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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난 유시민 사과 못 받아들이겠다" 조선일보2021.01.22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자신이 제기했던 ‘검찰의 재단 계좌 열람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한 가운데, ‘조국흑서’의 공동저자인 김경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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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노무현 욕보인 유시민, 재단 이사장직 내놔야" 조선일보2021.01.22‘조국 흑서’(黑書) 공동저자인 권경애 변호사는 22일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 열람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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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미사일 탄두 체스판 무늬, 핵탑재 '식별표시' 가능성 조선일보2021.01.22북한이 지난 14일 야간 열병식에서 공개한 ‘북한판 이스칸데르’ 신형 전술미사일(KN-23) 개량형 등 일부 미사일의 탄두와 동체 이음부에 나타난 흑백 체스판 무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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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수처 김검사] 여당 정치인만 걸린다는 괴질의 정체 조선일보2021.01.22정세균 총리, 김부겸 전 행안부장관은 비교적 ‘젠틀하다’는 평을 들어온 정치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들이 “코로나는 극우가 퍼뜨린다” “호남은 괜찮은데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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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갈등 이후..신임 육군 주임원사 "지휘관과 軍에 충성!" 조선일보2021.01.22강필수 신임 육군 주임원사는 지난 21일 “지휘관 “지휘관이 부대를 안정적으로 지휘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와 육군에 변함없는 충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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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검찰의 盧재단 계좌 열람 의혹, 사실 아니었다" 조선일보2021.01.22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2일 검찰의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 열람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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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방지법'까지 나왔다.."무죄확정까지 의사면허 보류" 조선일보2021.01.22의사가 자격 요건을 갖추는 데 부정한 방법을 동원한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경우 무죄 확정 판결 때까지 면허 발급을 보류하는 방안이 야당에서 추진된다.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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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대사 불러 양성 평등 간담회 개최한 국민의힘.."직장여성, 승진·급여 불이익 없게 하겠다" 조선일보2021.01.22국민의힘이 공공부문에서 상위직의 여성 비율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급여·복지 면에서 불평등한 상황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