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언론사별 뉴스

시사IN 전체기사

최신
  • 듣는 사람이 없으면 작곡은 의미 없다
    듣는 사람이 없으면 작곡은 의미 없다 시사IN · 2021.01.24
    히사이시 조라는 이름을 알게 된 건 지난여름 피아노를 배우면서부터다. 선생님이 추천한 곡 가운데 귀에 익은 곡들이 그의 작품이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하...
  • 무례한 어른에게 베푸는 환대
    무례한 어른에게 베푸는 환대 시사IN · 2021.01.24
    단순히 ‘귀엽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어린이들의 위대함이 있다. 두 어린이와 함께 사는 나는 그 위대함을 아스라이 감지하면서도 일상의 분주함과 피곤에 몰려 ...
  • 엄마가 된다는 것, 그 딜레마
    엄마가 된다는 것, 그 딜레마 시사IN · 2021.01.24
    “너도 아이를 하나는 낳으면 좋을 텐데….” 퇴근 후 아이들 옷을 갈아입히고 자기 옷은 반만 갈아입은 채 둘째의 이유식과 첫째의 밥을 챙긴 뒤 악을 쓰는 아이에게 ...
  • 끔찍했던 차별에 대한 유쾌한 고발
    끔찍했던 차별에 대한 유쾌한 고발 시사IN · 2021.01.24
    “미국 유학 잘 다녀왔느냐”는 말에 손사래를 친다. 무엇보다 학위 과정을 한 게 아니어서다. 10년 만의 캠퍼스 생활은 즐거웠지만, 학교 안보다 바깥에서 배운 게 더 ...
  • 놀랍도록, 놀랍지 않은 기후위기 이야기
    놀랍도록, 놀랍지 않은 기후위기 이야기 시사IN · 2021.01.24
    이 책은 별로 놀랍지 않다. 기후위기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21세기 기후 재난 사례를 백화점식으로 나열했다. 책의 장마...
  • 경제학 책을 읽다 눈물이 났다
    경제학 책을 읽다 눈물이 났다 시사IN · 2021.01.24
    진보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현실에 만족하기보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세력이 스스로를 ‘진보’라 부른다. 불평등 문제에서 진보의 대안은 국가가 적극 개입해...
  • 돌봄 제공자도 마이크를 쥐어봤던가
    돌봄 제공자도 마이크를 쥐어봤던가 시사IN · 2021.01.24
    2020년은 의료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다. 방호복을 입은 채 땀을 식히고 있는 간호사의 얼굴을 보았고, 정례 브리핑마다 병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역학...
  • '국가와 사회의 균형'이라는 정공법
    '국가와 사회의 균형'이라는 정공법 시사IN · 2021.01.24
    〈좁은 회랑〉의 주제는 ‘자유’다. 국가는 자유에 필수다. 동시에 자유를 파괴할 수 있는 괴물이다. 그러므로 국가는 족쇄를 차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국가와 사회...
  • 결국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결국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시사IN · 2021.01.24
    ‘나는 교회 앞 골목에서 너를 처음 봤다.’ ‘너는 주차된 차들 곁을 지나며 자꾸만 창을 본다.’ ‘서른아홉 되던 해에 나는 너를 다시 만났다.’ 김혜진의 소설집 〈...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