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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영국 왕실의 품격 [포토뉴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마련된 영국 왕실 전통의 테이블웨어 ‘웨지우드’의 팝업스토어에서 24일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쇼핑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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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감염병 연구 지원 앱 개발 [포토뉴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KT 관계자들이 24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대비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연구 데이터 수집을 위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SHINE(신종 감염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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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새 건물로 옮긴 LG에너지솔루션, 63층에 '임직원 소통 라운지' [포토뉴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LG에너지솔루션(옛 LG화학 전지사업본부)이 건물 63층에 마련한 ‘소통 라운지’에서 임직원들이 휴식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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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유흥업소 방역지침 위반 집중 단속.."장사하고 싶어요" [포토뉴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서울 이태원의 한 술집에 24일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25일부터 설연휴가 끝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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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현수막'에도 여럿이 빙벽 등반 [포토뉴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 24일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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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곧 생존'인 한국 직장인에 "스스로를 긍정하라" 응원 메시지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버스도 잘 다니지 않는 바닷가 시골마을. 젊은 사람들은 아이들 대학 진학을 위한 위장전입 목적이 아니고서야 살지 않는 곳이다. 아마도 서울 한복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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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남중국해서 동시 '무력시위'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조 바이든 미국 정부 출범 이틀 만에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와 대만을 겨냥해 무력시위를 펼쳤다. 대만 국방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중국 폭격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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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손흥민, 통산 4번째 AFC 국제선수상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이변은 없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9·토트넘·사진)이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AFC는 24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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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구' 포기 못해..불씨 되살린 한전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중위권 경쟁팀 우리카드에 완승을 거두고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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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KBO 선수의 가치 평가 기준을 묻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3000만원은 KBO리그 최저 연봉이다. 선수 1명의 연봉을 둘러싼 ‘논리 전쟁’이 펼쳐진다. KBO는 25일 KT 구단과 홀드왕 주권(사진) 사이의 연봉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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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록 그 이상의 '전설' 행크 에런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불멸의 기록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미국 메이저리그 ‘홈런왕’ 행크 에런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현세대 미국인들에게 에런은 위대한 야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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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남기고 날아간 'KCC의 꿈'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프로농구 1위 전주 KCC의 위대한 도전이 멈췄다. KCC는 24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0-82로 졌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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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휴식 끝낸 손흥민, 26일 위컴전서 볼 수 있나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충분히 쉬었다. 손흥민(29·토트넘·사진)이 다시 골 사냥에 시동을 건다. 손흥민은 26일 오전 4시45분 영국 하이 위컴의 애덤스파크에서 열리는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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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럽 진출 한 템포 늦춰지나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유럽 진출을 노리는 김민재(25·베이징·왼쪽 사진)의 도전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민재는 지난여름 이적시장부터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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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 새 시즌도 '강원의 구심점'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급격한 선수단 개편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가장 잡아야 할 선수를 지켰다. 한국영(31)과 재계약에 성공함으로 인해, 강원은 차기 시즌 팀의 구심점을 공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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