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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대응 1년 "모든 구성원이 영웅이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지난 1년간 서울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확충 등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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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상 15만6000명 추가..25일부터 신청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 대상에 15만6000명을 추가해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실외 겨울 스포츠, 숙박 등 연말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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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어르신에게 보행기구입비 지원..1인당 최대 20만원 [대구시]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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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직원 대상 이동선별검사소 운영 [부산시]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부산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교통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동선별검사소는 부산교통공사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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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자 입퇴원 정보 실시간 공유 방안 검토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광주 광산구가 노숙인이 혹한의 날씨에 숨진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 정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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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불평등 심화..현 정부 들어 '임금 지니계수' 첫 상승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노동자 임금 불평등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지역고용동향브리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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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올 에어컨 대결 화두는 '예쁨'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월부터 에어컨 신제품을 내놓으며 여름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한 무풍에어컨을 내놓고, LG전자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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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열풍과 함께 '주식투자 스팸'도 대폭 증가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지난해 ‘주식열풍’을 타고 주식투자 관련 스팸문자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 차단 앱 ‘후후’ 운영사인 후후앤컴퍼니는 24일 “지난해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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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이스타항공 임직원 구속..수사 박차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이스타 항공 경영진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임직원 1명을 구속했다. 전주지검은 지난 18일 이스타항공 관련 고발 등 사건의 공범인 임직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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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으로 각종 교통정보 무료로 받는다..서울시, 디지털도로인프라 개방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신호등 색상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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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로스쿨 지원자 10명 중 8명 '스카이' 출신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지원자 10명 중 8명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학부를 졸업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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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서울시, 청소년동반자와 위기청소년 상담 실시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서울시는 서울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와 함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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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주택 입주 전까지 '중대하자' 수리 의무화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신축 주택에서 중대하자가 발생할 경우 입주예정자가 입주하기 전까지 사업자가 하자수리를 완료해야 한다. 입주예정자의 사전방문도 2일 이상 실시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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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폭행 외혹 영상' 묵살한 경찰관 대기발령.. 진상조사단 구성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경찰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사진)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이를 덮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진상조사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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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친구끼리 허위사실 대화, 전파 가능성 없으면 명예훼손 아니다" 경향신문2021.01.24[경향신문] 친구에게 제3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말해도 비밀보장이 기대돼 해당 내용의 전파 가능성이 없다면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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