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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골대서 패스까지.. 'SON 득점왕' 온 동료들이 도왔다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페널티킥은 애초에 필요하지 않았다. 모든 동료들이 손흥민의 득점왕을 도왔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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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실망스럽게' 팰리스에 패하고도 UEL 진출'당한' 맨유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네가 가라, 유로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또 강등싸움이 동시에 펼쳐진 파이널 데이. 맨유는 조용히 6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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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현금' 77억 쏜다" SON, 득점왕+UCL 진출 두둑한 인센티브는 '덤'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2018~2019시즌 이후 3시즌 만에 '빅4'의 꿈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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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무결점 무PK골 득점왕 등극! 스포츠조선2022.05.23[캐로우로드(영국 노리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득점왕에 올랐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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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6호골!' 알리송 연속선방에 막힌 황희찬..EPL 첫 시즌 마무리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희찬(울버햄튼)이 비록 고대하던 골은 터뜨리지 못했지만, '절대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날카로운 경기력을 뽐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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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22~23호골, 살라 23호골..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등극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의 손흥민(토트넘)에 의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다.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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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권도간 멀티골, '0-2→3-2' 맨시티 대역전승으로 2시즌 연속 우승, 리버풀 '쿼드러플' 실패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맨시티가 천신만고 끝에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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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콘테, 콘테 하는구나" '우승 청부사'가 연출한 기적의 '빅4'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역시 세계적인 명장이었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빅4'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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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리뷰]'손흥민 22~23호골' 토트넘, 리그 4위 확정 스포츠조선2022.05.23[캐로우로드(영국 노리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22호골과 23호골을 몰아쳤다. 토트넘은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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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손흥민 22~23호골!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스포츠조선2022.05.23[캐로우로드(영국 노리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22호골과 23호골을 몰아쳤다.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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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손흥민 드디어 살라 넘어섰다, 22~23호골 작렬..살라는 여전히 침묵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2~23호골을 터트리며 모하메스 살라(리버풀)를 마침내 넘어섰다. 손흥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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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선두 살라, 울버햄턴전 교체투입..더욱 애타는 손흥민 스포츠조선2022.05.2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를 투입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23일 안필드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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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현장]'손흥민 아직은 침묵' 토트넘, 노리치시티에 2-0 리드 전반 종료 스포츠조선2022.05.23[캐로우로드(영국 노리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전반전에는 골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드하며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은 22일 오후(현지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