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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참가하고파” 에스파뇰 우승으로 막 내린 2회째 인터내셔널 유스컵, ‘교류’와 ‘배움’의 장이었다[SS현장] 스포츠서울08:30[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2회째를 맞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4’는 교류와 배움의 장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유소년 국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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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슈팅 0회' 황희찬 어쩌나…8경기째 무득점+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 탈출 실패 인터풋볼08:30[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황희찬이 교체 투입됐으나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부진도 심각하다. 울버햄튼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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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구단주, WC 이어 준PO 1차전도 응원…모그룹 관심과 팬층 확장이 만든 ‘가을 매직’ 스포츠동아08:28김영섭 KT 대표. 사진제공 | KT 위즈야구단의 ‘가을 매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프로야구 KT 위즈 구단주를 맡고 있는 김영섭 KT 대표는 지난 5일 잠실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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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주니어그랑프리 6차 대회 은메달 획득…쇼트 1위 이어 프리 2위 스포츠서울08:28[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17.세화여고)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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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vs 배준호, 선발 맞대결서 무승부 서울경제08:25[서울경제]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쳤으나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완지시티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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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강호' 필라델피아 6:2로 잡고 NLDS 1차전 승리! MHN스포츠08:25(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언더독' 뉴욕 메츠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명문구단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1차전에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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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특급 조커? '4세트 신 스틸러'였다…이선우 "주전도 좋지만" 노컷뉴스08:24'특급 조커' 이선우(22·184cm)의 깜짝 활약이 정관장을 컵대회 결승으로 이끌었다. 정관장은 5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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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4경기 만에 ‘페예노르트 왕’ 됐다…9월 이달의 선수 선정→“자격 있는지 모르겠다” 일간스포츠08:23올여름 네덜란드 무대에 입성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구단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페예노르트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이 9월 ‘이달의 왕(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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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경기 연속 선발' 마인츠, 원정 2연승…홍현석은 교체 출전 뉴스108:21(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재성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원정 2연승을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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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응원가 틀어 놓고 씻어" KS 복수 다짐한 룸메이트, 염원 통했다 [준PO 2] 일간스포츠08:18"LG 트윈스 응원가 틀어 놓고 씻었죠." KT 위즈 투수는 왜 LG 트윈스 응원가를 틀어 놓고 숙소 생활을 했을까.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준우승의 진한 아쉬움이 묻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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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대구-전북, 승점 6점 맞대결 승부 승자는? [오!쎈프리뷰] OSEN08:18[OSEN=우충원 기자] 승점 6점짜리 대결을 펼치는 대구와 전북의 승자는 누가될까. 대구FC와 전북 현대는 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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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자 없다' PBA 팀리그 3라운드, 6일 재개 스포츠투데이08:18[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팀리그 3라운드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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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서 은메달 획득 OSEN08:16[OSEN=정승우 기자] 신지아(세화여고)는 2024-2025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여자 싱글 종목에서 최종순위 2위를 차지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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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143km 던졌는데…방출→방출→방출→방출 시련, 고효준 이번엔 현역 연장 가능한가 스포티비뉴스08:16[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끝내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40대의 나이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갔던 베테랑 좌완투수 고효준(41)이 결국 SSG를 떠난다. SSG 랜더스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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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아쉬운 교체 출전→더 충격인 건 울버햄튼 '승리 없이 꼴찌'... 브렌트포드에 3-5 완패 스타뉴스08:15[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황희찬. /AFPBBNews=뉴스1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28·울버햄튼)이 교체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더 충격적인 건 울버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