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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서 적으로…항저우 AG서 여자농구 남북대결 연합뉴스TV18:46[앵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농구대표팀이 금메달을 위해 막바지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북한과의 특별한 만남에도 기대가 큰데요. 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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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조성환 감독 연합뉴스18:45(서울=연합뉴스) AFC 챔피언스리그(ACL) 2023~2024 조별리그 G조 인천 유나이티드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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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OINT] 'GK 교체 의구심' 오나나, 벌써 10실점..."데 헤아 보낸 결정 어리석은 짓" 인터풋볼18:45[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를 내보낸 결정이 옳았을까. 맨유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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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준우승…페덱스컵 57위로 '껑충' 한국경제18:45김성현(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리즈에서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내며 ‘신분 상승’ 기회를 잡았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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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자야, 몇 개 째야??"…아스널, 에버턴전 득점 '취소 논란'→"VAR 각도가 이상하네!!" 엑스포츠뉴스18:45(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아스널이 올 시즌 벌써부터 비디오 판독(VAR)의 피해자가 됐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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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슬쩍 바뀐 대진표…여자축구 8강서 한일전 피할 가능성↑(종합) 연합뉴스18:44(서울=연합뉴스) 유지호 설하은 기자 = '조 1위끼리' 맞붙게 돼 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 대진 일부가 슬쩍 바뀌면서 한일전도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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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는 조성환 감독 연합뉴스18:44(서울=연합뉴스) AFC 챔피언스리그(ACL) 2023~2024 조별리그 G조 인천 유나이티드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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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만 3개' 여자 축구 지소연 "금메달 간절해요" 연합뉴스TV18:44[앵커] 아시안게임 동메달만 3개인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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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vs 닉 퓨리…골프는 누가 더 잘칠까 한국경제18:4418일(한국시간) 열린 DP월드투어 BMW PGA챔피언십은 대회 전부터 유독 카메라가 많이 몰렸다. 프로암에 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27)가 등장하면서다. 영화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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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8번 정우영 7번 조영욱 10번' AG 3연패 도전 황선홍호, 등번호 공개 [공식발표] OSEN18:41[OSEN=진화(중국), 정승우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황선홍호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이강인(22, PSG)은 18번, 10번은 조영욱(24, 김천)이 사용한다. 대한축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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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비 5000억’ 잠실구장, 3만석 돔구장으로 재탄생한다…문제는 LG·두산, 6년 동안 대체구장 고민 OSEN18:40[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새롭게 사용할 3만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 계획이 발표됐다. 서울시는 18일 현재 LG와 두산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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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18번·조영욱 10번·정우영 7번' 황선홍호 AG 대표팀 등번호 발표 마이데일리18:40[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황선홍호 22명 엔트리의 등번호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선수단의 등번호를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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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철벽이었는데... 김민재, ‘우파메카노’보다 평점 낮다? ‘그나브리와 동급은 너무하네’ 스포탈코리아18:40[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김민재의 평점이 우파메카노보다 낮고 그나브리와 동일하다. 독일 매체 ‘키커’는 16일(한국 시각)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과의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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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이 벤치라고?..."이해가 안돼!" 결정 비판→아르테타는 "나를 믿어라" 의연한 대처 포포투18:40[포포투=한유철] 아론 램스데일을 벤치로 둔 결정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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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행 거절→18년 만에 친정팀 복귀…눈물 흘리고 승리 이끈 37세 '라장군' 마이데일리18:37[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8년 만에 돌아온 친정팀 팬들의 환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어느덧 37살 노장이 된 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유니폼을 다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