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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그랜드 파이널 현장 이모저모…미니게임부터 굿즈 판매까지 데일리e스포츠21:26사진=PGC 2023이 펼쳐지는 5층에서 내려다 본 센트럴 랏프라오 방콕 컨벤션 센터. 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 랏프라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펍지 글로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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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2의 비디치' 발견…토트넘·아스널과 영입전 스포티비뉴스21:26[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스카우팅 리포트가 맞다면 수비 불안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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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 스틸러] 대승에도 만족하지 못한 현대모비스 이우석, "수비 실수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21:22"수비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2023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108-77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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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시간 짧게, 워밍업 시간 길게” 조동현 감독…“전반적으로 안됐다” 김상식 감독 점프볼21:21[점프볼=안양/이서현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1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울산 현대모비스/안양실내체육관. 현대모비스 108-77 승리. 현대모비스 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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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가른 박혜진의 스틸···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공동 1위 스포츠경향21:20아산 우리은행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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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배고픕니다” 아무도 못 꺾은 김국찬의 투혼 점프볼21:19[점프볼=안양/최창환 기자]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부상을 딛고 화력을 뽐냈다. 김국찬(27, 190cm)이 울산 현대모비스의 완승에 기여했다. 김국찬은 1일 안양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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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에 진땀승’ 위성우 감독 “시즌 치르면서 맞춰간다고 생각” 점프볼21:19[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2023년 12월 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부천 하나원큐. 우리은행 64-54 승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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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홈런·90타점’ 트리플A 홈런왕이 공룡군단 떠난다? 모험인가 현실인가…KBO 재취업 가능할까 마이데일리21:18[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묶어 놓고 (협상)하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봤다.”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피네스 피처 태너 털리와 결별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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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 더블더블'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정관장에 31점 차 승리 연합뉴스21:17(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게이지 프림이 25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정관장을 4연패로 몰아넣었다. 현대모비스는 1일 경기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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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에 쓴웃음 지은 김상식 정관장 감독 “나도 혼란스러워” [KBL] 쿠키뉴스21:17김상식 정관장 감독도 연패에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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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중요할 때 3점슛이 터진 게 다행이다” …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이럴 때 넘어가야지 강한 팀이 된다” 바스켓코리아21:16“중요할 때 3점슛이 터진 게 다행이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이럴 때 넘어가야지 강한 팀이 된다”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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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도 '마침내 MLB행 공식 선언'했다, "2주 안에 면담 끝날 것"... AG·APBC가 결심 계기-2024 시즌 후 포스팅 가능 스타뉴스21:16[스타뉴스 | 한남동=안호근 기자] 키움 김혜성이 1일 2023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2루수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정호를 시작으로 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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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없다'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공동 선두 도약 뉴스121:1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제압하며 시즌 첫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우리은행은 1일 충남 아산의 이순신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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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KS 마크’ 찍고 싶다 경향신문21:142233경기 출전에 ‘무관’인 강민호 손아섭에 “찬물도 위아래” 농담 손 “더 열심히 뛸 이유” 의지 활활 롯데 잔류 전준우도 ‘한풀이’ 각오 2023년, LG는 29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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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4연패 막고 토트넘을 구해라” 경향신문21:14‘캡틴’ 손흥민(31·토트넘)에게 새 임무가 떨어졌다. 개막 후 10경기 무패(8승2무)를 내달리다 줄부상에 무너진 토트넘의 4연패를 막아야 한다. 상대가 만만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