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에게 빠진 페네르바체 대선배, 2경기 연속 "리그 최고의 선수" 극찬 풋볼리스트17:51[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김민재(페네르바체)가 2경기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26일(한국시간) 터키 하타이에 위치한 예니 하타이 스타디우무에서 열린 2021-2022 터...
-
첼시, 루카쿠의 새로운 파트너 데려오나..아주리 군단 FW '눈독' 인터풋볼17:5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첼시가 로멜루 루카쿠(28)의 새로운 파트너로 페데리코 키에사(23, 유벤투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90min'은 26일(한국시간) "첼시는 유벤...
-
델레 알리의 아스널전 스탯, '난입 관중'급이었다 스포츠조선17:4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3골을 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진 아스널전 전반, 핵심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유령 모드' 그 자체였다. 알리는 27일 영국 런던 에미레...
-
"호날두, 맨유에서 은퇴 결정" 스포티비뉴스17:40[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선수로서 여정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은퇴를 원한다. 호날두는 맨체스...
-
'이제 에이스는 나야!'..바르사 모든 공격 장면엔 '이 선수'가 있다 인터풋볼17:3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멤피스 데파이(27)가 바르셀로나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6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위치...
-
존재감 없는 케인·전술없는 누누..3호골에도 웃지 못한 SON 스포츠경향17:29[스포츠경향] 손흥민(29·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웃지 못했다. 손흥민은 27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
-
"토미야스는 초밥을 먹지!" 아스널팬들 응원가 만들어 떼창 베스트일레븐17:26(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측면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입단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토미야스는 지난 9월 1일 이탈리아 볼로냐를 떠나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
-
'리그 3호골' 손흥민, '북런던 더비' 참패 속 유일하게 빛났다! 스포츠동아17:21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참패를 당한 가운데 골을 뽑아낸 손흥민(29)이 토트넘 선수 중에선 유일하게 빛났다. 손...
-
엄격한 선배들 "더 용, 더 잘해야지" 엑스포츠뉴스17:11(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굴리트, 반 바스턴, 더 부르가 대표팀 후배 프렝키 더 용을 평가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몇몇 네덜란드...
-
'축구가 전하는 감동'..풀럼 선수들, 뇌성마비 소년 위한 세레머니 펼쳐 화제 인터풋볼17:1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풀럼이 세레머니를 통해 축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감동을 극대화했다. 풀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 브리스톨에 위치한 에쉬...
-
북런던 더비 굴욕적 패배 토트넘, 손흥민이 대참사 막았다 스포츠조선17:07[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까지 침묵했다면 토트넘은 어쩔 뻔 했나. 그야말로 굴욕적인 패배였다. 엄청난 망신을 당하기 직전, 그나마 팀을 수렁에서 구해낸 건 바...
-
표류하는 누누 체제 토트넘, 손흥민만 고군분투 국민일보17:06누누 산투 감독 체제의 토트넘 홋스퍼가 표류하고 있다. 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건 오직 손흥민(29) 뿐이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
-
SON, 2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강제 수상'하나..웃픈 현실 스포츠조선17:00[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은 9월에도 토트넘 이달의 골 유력후보로 꼽힌다. 토트넘의 웃픈(웃기도 슬픈) 현실을 대변한다. 올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게 ...
-
'부상, 또 부상' 디발라, 교체 아웃 중 눈물.."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인터풋볼16:5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선제골 이후 부상을 당한 파울로 디발라(27)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디발라는 서둘러 복귀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유벤투스는 26일 오후 7시 ...
-
메시-돈나룸마 이어 이번엔 음바페.. 또 잡음 터진 PSG 스포탈코리아16:49[스포탈코리아] ‘스타 군단’ 파리 생제르맹(PSG)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PSG는 스쿼드에 화려함을 더했다.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세르히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