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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1st] '1인 군단 김민재' 후반기에도 여전한 과부하 풋볼리스트15:10[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의 고군분투가 후반기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현재 전력, 감독 교체, 이적시장 전망 등 여러 측면을 볼 때 김민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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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라커룸 내분 '사실로'..호날두 직접 입 열었다 스포티비뉴스15:10[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커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일부 선수들과 충돌을 일으켰다는 보도가 사실로 드러났다. 호날두가 직접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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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던' 쿨리발리, '생명의 은인' 하메스에게 감사 인사.."신과 영웅들의 도움으로 구원받았다" OSEN15:09[OSEN=정승우 기자]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우스만 쿨리발리(32, 알 와크라)가 자신의 목숨을 구한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말리를 대표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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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한테 피해준다, 진짜 짜증 나" 토트넘 듀오 향한 작심 비판 스포탈코리아15:07[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 중원 듀오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 셀소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3일(한국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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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타깃' 880억 센터백, '옛 스승' 콘테 러브콜 응답할까 마이데일리15:01[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옛 제자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2, 인터 밀란)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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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승격'이끈 서정원 감독의 눈물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스포츠조선15:01[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바칩니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서정원 감독(52)이 애틋한 사모곡으로 중국 팬들의 심금을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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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 더 썼는데..'FA컵 위너' 아스널vs'EPL+UCL 석권' 리버풀 비교 눈길 인터풋볼15:0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영국의 한 매체가 리버풀과 아스널의 이적시장들을 비교했다. 보다 많은 금액을 투자했음에도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한 아스널을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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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티뉴의 실패, 놀랍다" 엑스포츠뉴스14:57(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레스터시티 브랜든 로저스 감독에게 쿠티뉴의 실패는 적잖은 충격이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로저스 감독은 번리와의 2021/22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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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왜 안 떠났나요?".. 中 기자의 질문에 사명감으로 답한 장외룡 감독 베스트일레븐14:55(베스트 일레븐) 2021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장 주목받은 지도자 중 하나는 충칭 당다이를 이끌고 있는 한국인 사령탑 장외룡 감독일 것이다. 장 감독이 이끄는 충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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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이즈 백' 황희찬, 2주 빠른 훈련 복귀에 팬들 환호 머니S14:42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지난 13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황희찬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울버햄튼 공식 트위터 캡처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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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경고 "콘테, 맨유 전화 받으면 당장 떠날 듯" 스포티비뉴스14:41[스포티비뉴스=김성연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가 클럽에 일침을 가했다.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35)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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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보강 나선다..랑닉, '나폴리 공수 연결고리 MF' 영입 고려 인터풋볼14:35[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대상은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파비안 루이스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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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영입 유력한 4명은?.. 은돔벨레·알리와는 이별 가능성 머니S14:28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각) 1월 이적시장서 토트넘이 어떤 선수를 영입하고 누구를 보낼 것인지를 분석했다. 사진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아다마 트라오레(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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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의 아이콘' 호날두, 역대 30대 최다 FW 이적료 1위.. 2위와 3배 스포탈코리아14:27[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회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시간은 계속 거꾸로 흘러가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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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찬스서 홈런 날린 미나미노, 영국은 분노하고 일본은 아쉬움 MK스포츠14:27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26, 일본)가 결정적은 득점 기회를 놓치고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14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