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바페에게 살인 태클 후 퇴장→브레스트 수비수 공개 사과…"음바페가 너무 빨라 그랬다" 마이데일리16:59[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음바페에게 살인 태클을 가해 퇴장 당한 브레스트의 수비수 브라시에가 공개 사과했다. PSG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레스...
-
메시 '홍콩 노쇼'는 정치적 의도? 中매체 주장 한국경제TV16:56[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을 이유로 홍콩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정치적 의도가 ...
-
토트넘서 받은 비난 힘들었나..."잉글랜드에는 이런 서포터가 없다" 인터풋볼16:50[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릭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다. 다이어는 독일 'AZ'과 7일(한국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면...
-
리버풀 PL 최초 4관왕 '적신호'…핵심 MF 4주간 결장+리그컵 결승 OUT 엑스포츠뉴스16:45(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4관왕을 노리는 리버풀의 질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
-
메시 ‘홍콩 노쇼’에 중국 매체 “정치적 의도…외세 개입 가능성” KBS16:44홍콩에서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온라...
-
'메시 홍콩에서는 노쇼→일본에서는 펄펄 날아 존재감 과시' 분노..."실망했다! 해명 해야 할 것" 에스티엔16:4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노쇼 이후 활약상으로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비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치렀...
-
바르사, 리버풀 관심 뿌리치고 ‘제2의 메시’ 지킨다...2026년까지 잔류→계약 연장 포포투16:40[포포투=이종관] ‘제2의 메시’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
-
정치적 의혹까지 번진 메시 '홍콩 노쇼'…中 "외세 개입 가능성" 연합뉴스16:38(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에서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을 이유로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
-
"사랑한다 형제여" 토트넘 '단짝' 매디슨, 거듭 사과하는 SON 위로 OSEN16:38[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동료' 제임스 매디슨(27)이 한국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손흥민(32, 이상 토트넘)에게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지난 7일(한국시간)...
-
'갖다 버린 프로의식' 벤제마, 훈련장 뛰쳐 나갔다...출전 명단 제외→팀은 3-0 완승 OSEN16:36[OSEN=정승우 기자] 카림 벤제마(37, 알 이티하드)가 훈련장을 뛰쳐 나갔다. 이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카림 벤제마는 알 이...
-
'미친 활약', 케인이 말하는 프리미어와 분데스리가의 차이점 포모스16:19올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에서 뛰게 된 해리 케인에게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케인의 ...
-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불구속 송치 스포츠한국16:15[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불법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
-
손흥민·김민재 복귀에 토트넘·뮌헨만 신났다 스포츠경향16:14한국 대표팀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서 발길을 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복귀에 토트넘과 뮌헨 팬들은 신이 났다....
-
'양치기 소년' 메시, 홍콩은 '노쇼'→일본에선 경기 출전…오락가락 결정에 비난 후폭풍 스포티비뉴스16:11[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분명 다쳤다고 했는데 며칠 만에 건강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홍콩 축구 팬들의 허탈감과 분노는 더 커져만 간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7...
-
첫 우승→가치 상승→팀 성적 하락, 최근 14경기 중 단 '1승'...메시 합류에도 마이애미는 '무'와 '패'만 캤다! 마이데일리16:07[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36) 합류 이후 구단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다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인터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