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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시간은 끝났다"..실망만 준 에메르송 향한 평가 인터풋볼18:35[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메르송 로얄은 이번 여름 토트넘 훗스퍼와 작별할 듯하다.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가 있는 동안엔 토트넘은 우측 풀백 고민을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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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제주스 영입 임박..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식발표 곧 나올 것" MHN스포츠18:3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을 눈앞에 뒀다. 사실상 공식발표만 남은 상태다. 유럽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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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도 월클' 홀란드, 스페인 클럽에서 DJ와 즐거운 '파티' 포포투18:28[포포투=한유철] '월드클래스' 엘링 홀란드는 노는 물도 다르다.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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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메시·아구에로 외 유일 100골' 스털링 깜짝 영입 노려 마이데일리18:23[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첼시가 라힘 스털링(27, 맨시티) 영입을 앞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한국시간) “첼시가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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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시티 레전드' 페르난지뉴가 만든 헌신과 역사 스포티비뉴스18:22[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레전드가 브라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약 9년간 맨시티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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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지는 뉴캐슬, 토트넘이 원했던 CB 영입 엑스포츠뉴스18:20(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이 원했던 스벤 보트만을 품는다. 이번 여름 3번째 영입이다. 28일(한국시간)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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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픈 손가락' 케이타 보낸다 스포티비뉴스18:16[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리버풀이 저조한 활약에도 품어왔던 나비 케이타(27)를 내놓는다.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는 27일(한국시간) 케이타가 스왑딜 카드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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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왼발을 좋아해? 일간스포츠18:14올여름 토트넘과 연결되는 중앙 수비수는 모두 왼발잡이다.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감독은 왜 이렇게 왼발에 집착할까? 콘테 축구 수비의 핵심이 백 쓰리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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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세레머니' 손흥민 벽화, 영국 런던에 등장 아시아경제18:08[아시아경제 강우석 기자]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벽화가 등장했다. 토트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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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거취 결정! 새로운 둥지에서 스승과 재회 72시간 내 결정 스포탈코리아18:08[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우스만 뎀벨레의 거취가 곧 결정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28일(한국시간) “첼시 이적을 바라는 뎀벨레는 72시간 안에 거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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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움직인다..스털링 영입 위해 790억 공식 제안 엑스포츠뉴스18:08(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새 구단주를 맞이한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에 나서며 이적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8일(한국시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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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유로나 벌어야" ATM, 선수 영입하려면 팔아야 하는 현실 풋볼리스트18:0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아틀레티코마드리드도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제동이 걸렸다. 선수 영입을 위해서 선수 판매가 우선돼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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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대체자 찾았다..맨유 이적 가속화 에스티엔18:03[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데 용(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맨유를 이끄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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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들 떠날까, 英매체 "콘테 살생부에 도허티-레길론-은돔벨레" 스포츠한국18:00[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30)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3명의 동료들이 짐을 싸게 될 가능성이 대두됐다. 해당 선수는 측면 수비수 맷 도허티(30)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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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그러다 큰일 난다" 前 리버풀 선수, '선수들 음주 금지' 요청 포포투18:00[포포투=김환] 과거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스탠 콜리모어가 지나친 음주를 즐기는 후배들을 걱정했다. 콜리모어가 이런 말을 꺼낸 데에는 최근 잭 그릴리쉬의 행보가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