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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36억에 윙백 품는다.. 벌써 5호 영입 임박 스포탈코리아22:39[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여름 이적시장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5번째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 시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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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EPL 감독, "포그바 없는 맨유, 루카쿠 떠난 첼시? 오히려 좋아" 인터풋볼22:35[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오랜 세월 잉글랜드 무대에서 감독 커리어를 쌓았던 닐 워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 대해 진단했다. 폴 포그바가 떠난 것과 로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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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영입전 나비효과, 리버풀 '2000년생 유망주' 이적 제안 거절 스포츠조선22:2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0년생 제드 스펜스(노팅엄) '나비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은 스펜스와 함께하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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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트넘, '5호' 풀백까지 임박..이적료 £15m+옵션 (英 스카이 스포츠) 에스티엔22:19[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토트넘 핫스퍼가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마저 품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 핫스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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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결국 레반도프스키 품는다..이적료 680억 스포티비뉴스22:16[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어렵사리 영입 직전까지 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료 4,300만 파운드(약 68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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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영입까지 임박' 토트넘, 스펜스 계약 합의 (英스카이스포츠) 포포투22:15[포포투=이규학] 내친김에 6호 영입까지 임박했다. 토트넘 훗스퍼가 제드 스펜스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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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베테랑 동료, '모리뉴' 러브콜 받아 로마행 가능성 UP 스포탈코리아22:02[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가 조세 모리뉴 감독이 있는 AS로마행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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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계획대로?..'에이전트 SON', 상암벌에서 나눈 '밀담' 재조명 인터풋볼22:01[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모든 것은 계획되어 있었을까. 손흥민과 어깨동무를 하며 인사를 나눴던 히샬리송이 같은 팀 동료가 되기 직전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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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러 2명+수비 2명 장착' 첼시, 22-23시즌 예상 라인업 에스티엔22:00[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첼시 FC의 이번 시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겪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이어 토브 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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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뮌헨 신입생' 마네, '명품 근육' 과시하며 맹훈련 엑스포츠뉴스22:00(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훈련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자신의 탄탄한 근육을 과시했다. 마네는 3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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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중에 굴욕.."장점 없는 에메르송, 공항으로 데려다줘야지" 포포투22:00[포포투=이규학] 굴욕 중에 굴욕이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쫓겨날 수준이다. 작년 여름 토트넘은 누누 산투 감독은 선임해 팀을 꾸렸다. 누누 감독은 안정적인 수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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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안녕~' 황의조, 유럽 5개국서 러브콜..다음 행선지는? OSEN21:53[OSEN=고성환 인턴기자] 황의조(30, 보르도)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무려 유럽 5개국에서 관심받고 있는 황의조의 다음 행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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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만 9억 5천..PSG, 네이마르 이적 알아본다 스포티비뉴스21:33[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비싼 주급에 부자 구단 PSG(파리생제르맹)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PSG는 올 여름 네이마르(30)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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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골' 브라질 히샬리송, 토트넘행 '옷피셜' 초읽기 데일리안21:31토트넘이 한국전에서 골을 넣었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를 영입한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히샬리송(25)의 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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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입성' 제수스, 등번호는 악명 높기로 소문난 '저주 걸린 No.9' 인터풋볼21:3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가브리엘 제수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스널에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처음 극복해야 할 과제는 악명 높은 아스널 '등번호 9번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