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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떠나면 안 돼"..맨유 전설의 예상 "10위 밑으로 떨어질 것" 스포티비뉴스13:40[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올여름부터 호날두의 이적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15일(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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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동경하는 선수한테 1340억 쓴거야?"..'박치기 퇴장' 리버풀 FW 조롱 마이데일리13:36[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다르윈 누녜스(23, 리버풀)가 박치기해 퇴장당했다. 축구 팬들은 조롱했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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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3선 유망주 원한다.."220억 주면 영입 가능" 인터풋볼13:35[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제임스 가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가너를 보낼 준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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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진 어디 갔어? 왜 그래 첼시?" 베테랑 아내의 SNS 입방정 베스트일레븐13:30(베스트 일레븐) 첼시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의 아내, 벨 실바가 스탬포드 브리지에 찾아온 변화가 썩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벨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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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수트 입은 '해버지'..FIFA23X마블 콜라보 '히어로스' 5인 공개 엑스포츠뉴스13:22(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두 개의 심장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박지성이 마블의 손을 거쳤다. EA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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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원하는 브레스투아.. 보르도에 이적료 상향 제안 머니S13:22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지롱 댕 보르도에 이적료 상향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이터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브레스투아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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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갑시다' 화끈한 첼시 새 구단주, 투헬 감독과 '계약기간 더블연장' 전격 추진 스포츠조선13:21[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더블로 갑시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화끈한 투자를 감행한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이번에는 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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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무덤 됐다" 네빌에게 합격점 받은 맨유 선수, 단 '2명' 포포투13:20[포포투=김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상이 바닥까지 추락했다. 맨유는 축구 선수들이 꼽는 ‘드림 클럽’ 중 하나였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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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동료..나폴리 '은돔벨레 임대 합의' 스포티비뉴스13:18[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탕귀 은돔벨레가 토트넘에서 나폴리로 이적할 참이다. 임대 이적에 거의 합의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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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감독 "적임자란 것을 보여줘", 김민재 '완벽 데뷔'로 증명 인터풋볼13:10[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나폴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주문한 것을 김민재가 그대로 보여줬다. 나폴리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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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감독 "김민재 데뷔전, 떠나보낸 쿨리발리 보는 것 같았다" 서울신문13:07“완벽했다. 마치 (떠나보낸) 칼리두 쿨리발리를 다시 보는 것 같았다”.(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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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콘테, 프로레슬링 맞대결 추진하겠다'..WWE 레전드 몸싸움에 감탄 마이데일리13:03[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 투헬 감독과 토트넘 콘테 감독의 주먹다짐에 대해 미국프로레슬링(WWE) 레전드 드류 맥킨타이어도 흥미를 나타냈다. 토트넘과 첼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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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향한 '집중마크' 뚫어라..콘테 해법은? 뉴시스13:01기사내용 요약 첼시전 후반에 '3-4-3'에서 '4-4-2'로 전술 변화 콘테 감독 "전술 변화 좋은 선택될 수도" 공격 4명 투입 '플랜B' 가능성 확인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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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로메로 사건.."주심보다 VAR이 잘못" 포포투13:00[포포투=백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행위에 대해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2년부터 약 15년 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으로 활약했던 더모트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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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세트피스 때마다 역습만 준비해 문제" 前 잉글랜드 선수의 주장 OSEN12:59[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오하라(36)가 손흥민(30, 토트넘)의 세트피스 수비를 지적했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전 잉글랜드 선수 제이미 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