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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변신한 류현진, "정말 못하는 게 없구나" TOR의 감탄 OSEN22:43[OSEN=이후광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유격수로 깜짝 변신해 펑고 훈련을 소화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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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순조로운 재활→불펜 피칭 시작..빅리그 복귀 준비 OSEN20:13[OSEN=홍지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33)이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부상자 소식을 업데이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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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백스톱으로 공을 던지다니.. 우리가 알던 에이스가 아니었다 스포티비뉴스19:1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안 풀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너무 긴 공백 탓에 밸런스도 잃었다. 양현종(33·텍사스)이 모처럼의 등판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텍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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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select USA BASEBALL MLB 연합뉴스19:03epaselect epa09263802 A Kansas City Royals trainer (L) removes a particle from the left eye of Kansas City Royals catcher Salvador Perez (R) during the s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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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2연속 보크, 황당한 2실점.."이해할 수 없는 판정" 美매체 OSEN18:21[OSEN=한용섭 기자]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한 경기에서 투수, 우익수, 타자 ‘삼도류’로 출장하면서 활약했으나 심판의 석연찮은 보크 판정으로 승리 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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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베테랑 푸홀스, 양현종 울렸다..10호 아치 작렬 '통산 672호' 스포티비뉴스18:00[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메이저리그 전설의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41·LA 다저스)가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뼈아픈 일격을 가했다. 푸홀스는 12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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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56, 타율 4할 5타점..10G 만에 MVP까지 넘보는 투수 OSEN17:28[OSEN=조형래 기자] 아직 시즌 초반, 10경기 만 등판했다. 하지만 MVP가 당연해진 투수가 있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은 역대 최초 기록들을 써 내려가면서 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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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작년만큼 날카롭지는 않다" 美언론 평가, 근거가 있다 스포티비뉴스17:25[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이 2020년만큼 날카로운 시즌을 보내지는 못하고 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토론토의 각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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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억 팔' '괴물 루키'에 당했다. 다나카 또 무너지다 MK스포츠16:33'90억 팔' 다나카 마사히로(32.라쿠텐)이 '괴물 루키'에게 한 방 먹었다. 다나카는 12일 라쿠텐 생명 파크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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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그롬콜' 김하성 또 당했다, 한참 빠진 공→어이없는 '삼진콜' OSEN16:10[OSEN=한용섭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 상대로 2개의 삼진을 당했다. 그런데 심판의 황당한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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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에 등판해 홈런 2개 허용한 양현종 연합뉴스15:37(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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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2방' 고개 숙인 양현종, 결과도 내용도 아쉬웠다 스포츠조선15:31[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텍사스 양현종이 오랜만의 등판에서 고개를 숙였다. 양현종은 12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두번째 투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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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select USA BASEBALL MLB 연합뉴스15:03epaselect epa09263848 Oakland Athletics Elvis Andrus (C) is mobbed by his teammates after hitting the game winning RBI hit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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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좌완' 커쇼, 양현종 앞에서 무력시위..6이닝 9K 위력투 스포티비뉴스15:00[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LA 다저스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3)가 한국에서 건너온 1988년생 동갑내기 좌완투수 앞에서 무력시위를 펼쳤다. 커쇼는 12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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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기다려..'주니어' 게레로, '시니어' MVP 시즌 넘었다 스포티비뉴스15: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버지가 9년 만에 이룬 성과를 단 3년 만에 넘보는 아들이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의 개막 후 60경기 성적이 게레로 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