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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 통산 84승 투수에게 또 홈런? 7번 유격수 출장 OSEN08:29[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지난해 홈런을 쳤던 투수를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 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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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올스타' 마르티네스,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정지 연합뉴스08:27(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에 두 차례나 뽑혔던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31)가 금지약물 적발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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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NYY 도날드슨, 어깨 부상으로 IL 등록 뉴스엔08:09[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조시 도날드슨을 부상자 명단(IL)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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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급받던 류현진, ML역사에 빛날 '마일스톤' 찍었다 MHN스포츠07:00(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류현진이 오타니보다 낫다"(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넛') "3차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트라우트는 한국의 좌완 투수에게 13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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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마르티네스,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80G 정지 MK스포츠06:51올스타 2회 경력의 베테랑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31)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에게 마이너리그 약물 방지 및 치료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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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두려운 투수"..'괴물' 사사키의 역투, 승리한 적장도 혀 내둘렀다 마이데일리06:05[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앞으로가 두려운 투수다" 치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는 27일(한국시각) 일본 치바현 ZOZO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일본프로야구 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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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지 않건만..LAA, '오타니의 역설' 피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뉴스엔06:00[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가 곧 '오타니의 역설'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LA 에인절스는 지난해 최고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2018년 전미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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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처음이라.. 오타니, RYU 바깥쪽 칼제구에 당했다[류현진 다시보기] 스포츠한국06:0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지난해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던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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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투수 된 사이영상 투수 "그래도 FA 신청할 것" 400억 포기하나 OSEN05:38[OSEN=이상학 기자] 1년 가까이 마운드에서 사라진 사이영상 2회 투수 제이콥 디그롬(34·뉴욕 메츠). 사이버 투수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시장 평가는 높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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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승' 류현진, 日팬도 인정 "오타니가 무너뜨릴 수 없는 투수" 스포츠한국05:35[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와의 첫 승부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연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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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홈런→2200억 FA 대박..그러나 1할 타율 0홈런→OPS 꼴찌 '폭망' OSEN05:13[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뛴 마커스 세미엔(31)은 시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7500만 달러(약 2200억 원) FA 대박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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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판정패 하더니 구속도↓..오타니도 사람이다 "피곤한 건 아냐" 마이데일리04: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곤한 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로선 체면을 완전히 구긴 날이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의 한일 선발투수, 투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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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투구내용" 日도 류현진 '제구' 엄지 척..벌써 '리벤지' 매치 기대 마이데일리04:5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대단한 투구 내용이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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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투구 못했다" 1회부터 허리 아팠던 오타니, 그도 사람이었다 OSEN04:04[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이상학 기자]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 만화 야구의 주인공,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도 결국은 사람이었다. 오타니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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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말했다" 65구 교체 미스터리, 직접 밝힌 류현진.. 3년 전 떠오르는 현명함 OSEN03:24[OSEN=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 이상학 기자] 3년 전 교훈을 잊지 않았다. ‘괴물’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현명한 판단이 다음을 기대케 한다. 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