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감독 지켜보는 앞에서 불펜 투구 MK스포츠06:51토미 존 수술 이후 재활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감독이 보는 앞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중인 선수단에 합류한 그는 24일(한...
-
“그는 베이스 위의 귀신” 더닝이 본 배지환 [MK인터뷰] MK스포츠06:27빅리그 데뷔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타자를 상대한 텍사스 레인저스 우완 선발 데인 더닝,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더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
배지환, ‘베이스 막기’ 금지하자는 맥커친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 [MK현장] MK스포츠06:03“태그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도루하는 입장에서 전적으로 동의한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은 팀의 정신적 지주 앤드류 맥커친의 소신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
-
'오타니 日라이벌이 어쩌다...' 처참한 ERA 12.69, 패전 처리 전락+야유까지 폭발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후지나미 신타로. /AFPBBNews=뉴스1 아마추어 시절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라이벌로 큰 관심을 모았던 후지나미 신타로(29·오클...
-
“올해 가장 놀라운 팀” 텍사스, 4290억 타자&2242억 에이스 없이 ML 승률 2위 OSEN06:00[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생각지 못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지금 끝난다면 포스트시즌...
-
KC와 10년 동행 마무리..암흑기에 전성기 바친 헌터 도저[슬로우볼] 뉴스엔06:00[뉴스엔 안형준 기자] 도저와 캔자스시티의 동행이 결국 끝났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5월 23일(한국시간) 헌터 도저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
이러려고 김하성 밀어냈나?...보가츠 5월 타율 0.172 홈런 '0'개 마니아타임즈05:56잰더 보가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유격수 보강을 위해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했다. 보가츠의 합류로 김하성은 유격수에서 2루수로 밀려...
-
류현진 복귀 초읽기, 생존자는 누구? 선발진 폭탄 돌리기 시작된다 스포티비뉴스05:46[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폭탄 돌리기가 시작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
-
피츠버그 감독 “최지만, 재활 순조로워...긍정적인 신호” [현장인터뷰] MK스포츠05:45데릭 쉘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은 1루수 최지만의 재활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쉘튼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
-
'MLB 박동원인가' 스윙 후 포수 머리 강타, 포수의 분노 “벌써 5번째다. 스윙 고쳐라" OSEN05:30[OSEN=한용섭 기자] "벌써 5번째다. 사과도 하지 않는다." LA 다저스의 포수 윌 스미스가 단단히 화가 났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르셀 오수나의 위협적인 백스윙에 ...
-
'전 부문 톱10 진입' KBO 역수출품 놀라운 성장, 새 무기 장착했다 스포츠조선05:30[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올해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전반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표적인 팀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텍사스 레인저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애리...
-
KBO 8승 출신 168억원 우완의 5월 ERA 0 ‘안도’…예비 FA인데 아직도 0승 ‘충격’ 마이데일리05: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예비 FA 시즌이다. 5월 들어 철벽 모드지만, 아직도 0승이라는 건 충격이다. 크리스 플렉센(29, 시애틀 매리너스)은 2017~2019년에 뉴욕 메...
-
돌아온 토론토 괴물… 재활 중인 류현진, 선수단 합류 동아일보03:02‘블루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토론토 구단은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이...
-
미일통산 '192승'에서 멈춘 다나카, 2군 조정 후 1군 복귀했는데…4이닝 7실점 ERA '4.37' 스포츠조선00:05또 무너졌다. 일본야구와 메이저리그 통산 '200승'을 바라보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35)의 부진이 심상치 치않다. 23일 오릭스 버팔로즈와 고베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
[송재우의 포커스 MLB] 도루의 시대, 타이밍 절묘한 배지환의 데뷔 일간스포츠00:02미국 메이저리그(MLB)가 개막한 지 어느새 7주가 흘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MLB에선 많은 규정 변화가 있었다. 피치 클록 강화가 경기 시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