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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흘린 피츠버그 카스트로, 1경기 징계 MK스포츠04:42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23)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힐 경기 운영 부문 부사장 이름으로 카스트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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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출장 정지' 4440억 약물 스타..아버지는 "야구 전체의 재앙" 적반하장 왜? 스포티비뉴스04:30[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사례는) 선수 이미지를 파괴하는 것과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순한 실수였다. 야구 전체의 재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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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타티스 징계, 야구계의 재앙"→'한만두 갑툭튀' 역대급 망언 마이데일리04: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런 작은 일로 선수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실수다. 이것은 타티스 주니어 뿐 아니라 야구계의 재앙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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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때 실수로 향후 60년을..가슴 아프다" 페타주가 안타까운 약물 선배 OSEN03:32[OSEN=이상학 기자] 약물 선수의 마음은 약물 선수가 아는 것일까. 메이저리그 통산 696홈런, MVP 3회에 빛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47)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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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타티스 "피부약 때문.. 징계는 야구계 재앙" 반발 동아일보03:02타티스 주니어(왼쪽)와 시니어. 샌디에이고 유튜브 캡처“사소하고 자잘한 일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시니어(47)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