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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 선수들이 인정한 올해의 선수·최우수 야수 스포츠경향08:55[스포츠경향]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수와 타자로 맹활약한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미국프로야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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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MLB 선수 선정 MK스포츠08:39LA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뉴스'가 선정하는 최고의 메이저리거에 선정됐다. 스포팅뉴스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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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최우수 야수 석권 연합뉴스08:30(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투수와 타자로 맹활약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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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의 의지' 앨버트 푸홀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ML 복귀 노린다 스포탈코리아08:30[스포탈코리아] 자유계약(FA) 선수가 된 앨버트 푸홀스가 처음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팀과의 계약을 노린다. 도미니카 ‘에스코히도 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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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선정 MK스포츠08:27LA에인절스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2021년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29일(한국시간)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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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선수들이 직접 뽑은 선수노조의 '올해의 선수'-'AL 뛰어난 선수' 2관왕 OSEN08:21[OSEN=LA, 이사부 통신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MLB 선수노조가 주관하고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21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와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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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타격' 보는 마지막 기회..이번 3~5차전이 특별한 이유 [WS] MK스포츠08:18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릴 월드시리즈 3~5차전은 또 다른 의미에서 역사적인 경기가 될 예정이다. 이 세 경기는 내셔널리그 홈구장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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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몸값 부담되나.. 구두쇠 TB, 트레이드설 모락모락 스포츠조선08:1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최지만(30)을 이적시킬 수 있다고 MLB.com이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탬파베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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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옮긴 WS, 애틀란타는 휴식-휴스턴은 '사전답사' [현장스케치] MK스포츠08:09월드시리즈가 장소를 옮겨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동일을 맞은 양 팀의 모습은 살짝 달랐다. 홈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2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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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 절반이 그를 올해 최고로 꼽았다.. "베이비 루스도 비교가 안된다" 한국일보08:0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7)가 선수들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팅 뉴스는 29일 이 같이 밝혔다. 총 184명의 현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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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맞대결' HOU 가르시아-ATL 앤더슨, WS 3차전 선발 예고 스포탈코리아07:59[스포탈코리아] 월드시리즈 시리즈 동률을 만든 양 팀이 3차전 선발투수로 영건들을 내세웠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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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스포팅 뉴스 "루스와 비교 그만" 뉴스107:46(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된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선수들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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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홈전승' 애틀란타 감독 "홈팬들에게서 에너지 얻을 것" [현장인터뷰] MK스포츠07:45이번 포스트시즌 홈에서 전승 기록중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도 홈경기의 영향을 부인하지 않았다. 스닛커는 29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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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어쩌나..45홈런 FA 2루수, 악마 보라스와 손잡았다 마이데일리06:56[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2루수의 새 역사를 쓴 마커스 세미엔(31)이 '악마' 스캇 보라스(69)와 손을 잡았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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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는 최고였지만..'달콤쌉쌀하게' 끝나버린 스탈링의 꿈[슬로우볼] 뉴스엔06:21[뉴스엔 안형준 기자] 끝내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유망주가 결국 유니폼을 벗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최근 한 외야수와 결별했다. 1992년생, 29세로 더이상 유망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