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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즌 보낸 김하성…내년에는 유격수로 더 높이 비상할까 연합뉴스10:51(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일(한국시간)로 예정됐던 마이애미 말린스-뉴욕 메츠의 서스펜디드 게임이 포스트시즌 대진과 무관해져 취소되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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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데리고 4위라니…에인절스 감독 결국 해고, 7년 사이 5번째 사령탑 찾는다 OSEN10:44[OSEN=이상학 기자] LA 에인절스가 또 감독을 바꾼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사이 5번째 감독을 맞이하게 됐다. 에인절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필 네빈(52)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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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만달러 류현진이 PO에서 할 일이 없다? 불펜 경험도 있어 지켜봐야 마니아타임즈10:30류현진 온통 부정적인 전망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 배제된다는 것이다. 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는 물론이고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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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WC 로스터 들어갈까? 일단은 선발 루틴 소화 [MK현장] MK스포츠10:21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을까? 류현진과 블루제이스 선수단은 3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열리는 미국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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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패 2년 연속 최다패 유력…또 고개떨군 미일통산 197승 투수 다나카, ERA 4.91 리그 꼴찌 스포츠조선10:15또 고개를 떨궜다. 라쿠텐 이글스의 우완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5)가 시즌 11번째 패전투수가 됐다. 2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후쿠오카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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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옵션" 토론토 투수진이 호평받는 이유…PS 진출팀 투수력 2위 평가 스포티비뉴스10:06[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류현진 또한 부상에서 복귀해 자신을 옵션으로 내세우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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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함 밀리지 않아" 김하성 희소식! 내년 다시 내야 사령관 컴백, 3800억 유격수 포지션 바꾼다 마이데일리09:42[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내년에는 다시 유격수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잰더 보가츠(31)가 포지션 변경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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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옵션이지만...” 막강 선발진 토론토, PS 투수력 2위…WC에서 류현진 자리는 없다 OSEN09:00[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팀 중 투수진이 두 번째로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2일(한국시간) 정규시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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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있다→MLB닷컴 평가 '토론토 > 미네소타'…가우스먼 WCS 1차전 출격 마이데일리08:40[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와일드카드 시리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가을야구 첫 판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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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의 WS 우승 도전하는 토론토…류현진 자리 있을까 연합뉴스08:30(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챔피언'을 가리는 2023 MLB 포스트시즌이 4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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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VP 득표할건데 샌디에이고는 왜…" 美도 황당, 우승후보는 왜 몰락했나 스포티비뉴스08:10[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충격적인 탈락이 아닐 수 없다. 야심차게 2023시즌을 맞았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62경기를 치르면서 82승 80패로 겨우 5할대 승률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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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처참히 실패한 에인절스, 네빈 감독과 결별한다 뉴스엔08:09[뉴스엔 안형준 기자] 네빈 감독이 에인절스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디 애슬레틱의 샘 블럼은 10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LA 에인절스가 필 네빈 감독과 내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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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48년 역사에 이런 타자는 없었다, 타율 .197 치고 47홈런…놀라운 진기록 OSEN08:00[OSEN=이상학 기자] 1할대 타율로 40홈런을 넘겼다. 올해로 148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초의 진기록이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타 외야수 카일 슈와버(3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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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정녕 포스트시즌에서 볼 수 없나, 美 현지 전망은? 스타뉴스06:0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류현진. /AFPBBNews=뉴스1메이저리그가 드디어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30개 팀 중 12개 팀만 살아남은 가운데, 과연 류현진(36·토론토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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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내 자리’라는 단어는 없다” 배지환 2024년 키워드는 ‘경쟁’ [김재호의 페이오프피치] MK스포츠06:03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럽하우스는 마치 방학식날 교실처럼 어수선했다. 선수들은 자기 라커마다 놓인 박스에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