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슈퍼 루키 데 라 크루즈, 160㎞ 총알 송구로 최고 기록 경신 뉴스115:09(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 슈퍼루키 엘리 데 라 크루즈(21)는 소속팀을 넘어 빅리그에서도 주목하는 신예다. 지난달 데뷔 첫 빅리그에...
-
‘부상 복귀전 1K’ 그레인키, 점점 멀어져가는 ‘3000K’ 스포츠동아15:04[동아닷컴]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잭 그레인키(40,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복귀전에서 단 1탈삼진에 그쳤다. 이번 시즌 ...
-
[전훈칠의 맥스MLB] '셔츠 5장의 여정', 마이크 포드 이야기 MBC14:37다음은 한 선수의 2022년 소속팀 변동 기록이다. 3월 16일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 4월 19일 시애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콜업 4월 25일 시애틀에서 지명 할당 조치 5...
-
홈 송구 속도가 160.6㎞…MLB 신인 크루스, 최고 기록 또 경신 연합뉴스14:3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괴물 신인 엘리 데 라 크루스(21·신시내티 레즈)가 자신이 갖고 있던 내야수 송구 최고 스피드 기록을...
-
맷 올슨, 31-32호 대포...홈런 선두 오타니에 3개차 조선일보14:29맷 올슨(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와의 홈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올슨은 21일(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2023...
-
최지만 밀워키행?...미 매체들 "가을야구 좌절 피츠버그, 베테랑 선수 '트레이드" 마니아타임즈14:25최지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트레이드 전문 매체인 MLBTR은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베테랑 선수들을 '정리'하는 모드에 돌입했다며 최지만을 그 중 한명으로 꼽은 ...
-
KIA와 결별한 투수 앤더슨, MLB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 연합뉴스14:1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쫓겨난 우완 강속구 투수 숀 앤더슨(28)이 새 직장을 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 이동을 다...
-
‘KKKKKKKKKKKKK’ 압도적 탈삼진 1위 159km 파이어볼러, 백투백홈런에 좌절 “내가 지켜야하는데…” OSEN14:10[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펜서 스트라이더(25)가 압도적인 탈삼진 1위를 질주했지만 백투백홈런에 웃지 못했다. 스트라이더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
-
‘99.8마일’ 괴물 신인, 나흘 만에 깼다 ‘100마일 임박’ 스포츠동아14:02[동아닷컴] 엘리 데 라 크루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괴물 신인’ 엘리 데 라 크루즈(21, 신시내티 레즈)가 연일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내...
-
'슈퍼 루키' 160km 총알 송구로 최고 기록 경신…"더 세게 던질 수 있어" 자신만만 마이데일리13:39[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엘리 데 라 크루즈(신시내티 레즈)가 또다시 엄청난 송구 속도를 기록했다. 데 라 크루즈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
-
[포토] 비봉고와 인사 나누는 장현석 스포츠조선13:34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비봉고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2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마산용마고가 10대1, 6회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경...
-
슈퍼스타는 다르네… 오타니 올스타 유니폼, 실착도 아닌데 6400만 원 '낙찰' 스포티비뉴스13:26[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의 2023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니폼이 약 6400만 원에 낙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옥션에서는 지난 12일(한국시간...
-
"오타니, 지키자!" 트레이드 안할 명분찾는 구단주, PIT-DET-TOR 9연전에 달렸다 스포츠조선13:25[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아트가 벌이는 쇼(It's Arte's show).' 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 트레이드' 이슈를 이렇게 표...
-
‘선두 등극’ BAL, 이제 격차 벌린다 ‘TB에 1G차 앞서’ 스포츠동아13:19[동아닷컴] 펠릭스 바티스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올라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번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
160.6km…‘괴물’ 신인 내야수의 총알 송구, 역대 최고 기록 또 경신하다 OSEN13:10[OSEN=한용섭 기자] 99.8마일(160.6km). 신시내티 레즈의 신인 엘리 데 라 크루즈가 4일 만에 다시 총알 송구로 내야수 송구 최고 구속 신기록을 경신했다. 무려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