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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고척돔서 ML 데뷔 준비 "열정&컨디션 아주 좋다" OSEN18:33[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김하성(2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식이 전해졌다. 김하성의 에이전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8일 “김하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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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8년 만에 日 라쿠텐 복귀..등번호 18번 에스티엔18:31[STN스포츠=박승환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가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복귀가 확정됐다. 일본 '닛칸 스포츠' 등 복수 언론은 28일(한국시간) "FA 다나카 마사히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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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레이드?' 린도어 보내고 받은 로사리오, CLE 판매 가능성 제기 일간스포츠18:21클리블랜드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아메드 로사리오(26)를 판매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 마이크 퓨마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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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이후 처음.. 타티스 주니어, 유격수 전성시대 넘버원되나 스포티비뉴스18:2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전설적 유격수인 앨런 트램멜은 미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한 가지 질문을 받았다.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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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8년 만에 라쿠텐 복귀! 日언론은 "역대 최고 연봉 예상" 스포티비뉴스18:1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뉴욕 양키스와 7년 계약을 마친 뒤 메이저리그 잔류를 기대했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장의 찬바람을 뒤로한 채 일본으로 돌아간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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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추가' 류현진 품은 토론토, 원투펀치 완성? 데일리안18:13류현진(34)이라는 걸출한 에이스를 보유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로 선발 투수를 추가했다.28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뉴욕 메츠와 1 대 3 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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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트라웃" 10년 전 No.1 유망주, 지금도 '선수 가치 1위' 스포츠조선18:1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자타공인 최고의 유망주가 순조롭게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예상을 현실 그 자체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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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제안 아니면, 브라이언트 트레이드 없을 듯" 美 매체 보도 스포티비뉴스18:00[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달콤한 제안이 아니면, 크리스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는 없다." 시카고 컵스는 이번 오프 시즌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거포 카일 슈와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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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샌디에이고, 스토브리그 승자..창단 첫 WS 우승도 가능" 스포츠투데이17:5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 현지에서 김하성을 영입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스토브리그 승자로 분류했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8일(한국시각) 2021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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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나카, 8년 만에 친정 라쿠텐으로 복귀..등번호 18번 스포탈코리아17:47[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올해 메이저리그 FA로 풀린 다나카 마사히로(32)가 7년 만에 친정팀 라쿠텐 골든 이글스로 복귀했다. 28일(한국 시간) 일본 닛칸스포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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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8년 만에 라쿠텐 복귀 발표..NPB 최고 연봉 유력 OSEN17:42[OSEN=손찬익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가 8년 만에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복귀한다. 라쿠텐은 28일 다나카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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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 HOF 후보 유지 "85년간 규정 지켰다, 후보 제외 요청 거절" 마이데일리17:37[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커트 실링이 울며 겨자먹기로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로 남았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결과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됐다.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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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오프시즌 승자 "WS 우승 가능" 마이데일리17:06[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랜차이즈 첫 월드시리즈 우승도 가능하다."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28일(이하 한국시각) 2020~2021년 메이저리그 오프시즌 승자와 패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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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영입전 안 끝났다.."선발 강화 위해 시장에 남을 것" MLB.com 스포티비뉴스17:00[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로테이션 업그레이드 위해 시장에 남아 있을 것."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로 선발투수를 영입했지만, 시장에서 철수할 것 같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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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잔류-KBO 리턴, 추신수의 다음 행보는 쿠키뉴스16:52[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불혹을 앞둔 추신수(38)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