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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19세 세터 한태준, 대한항공 날개 꺾었다 오마이뉴스11:00[윤현 기자] ▲ 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들이 30일 대한항공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KOVO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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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임대선수로…대한항공, 리베로 송민근 슬로베니아 명문구단에 임대 스포티비뉴스10:46[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항공이 신예 리베로 송민근을 슬로베니아 명문 구단에 임대를 보낸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022년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신인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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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공개…홈-원정 가리지 않고 착용 스포티비뉴스10:32[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GS칼텍스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한다. GS칼텍스가 프로스펙스, 플렉과 함께 기획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오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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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야전사령관 한태준 "2R, 1위로 마쳐서 영광" 뉴시스10:25[인천=뉴시스] 문성대 기자 = 우리카드의 19세 세터 한태준이 정규리그 1위를 탈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11월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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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꽉 깨문! 김희진 "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조바심 버리고,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 보인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09:42[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을 받은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24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진행된 정관장과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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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3종 공개 마이데일리09:10[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하 GS칼텍스)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한다. GS칼텍스가 프로스펙스, ㈜플렉과 함께 기획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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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1연패', 서로 손 잡고 위로한 비예나-황승빈...하지만 씁쓸한 뒷모습은 숨길 수 없었다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08:33[마이데일리 = 안산 유진형 기자] 또 졌다. 11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은 2019-2020시즌에 나왔던 구단 역대 최다 연패(12연패)에 단 1패 차로 접근하게 됐다. KB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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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김연경이 올림픽 MVP보다 훌륭했지” [여자배구] MK스포츠08:03김연경(35·흥국생명)이 최전성기 비교에서 중국여자배구 현역 넘버원 스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스포츠매체 ‘리즈티위’는 11월26일 “주팅(29·스칸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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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비예나도 지칠 수밖에, 창단 2번째 ‘11연패 수렁’ KB손해보험 스포츠서울07:06[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11연패 수렁, 빠져나올 마땅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더 괴롭다. 후인정 감독이 지휘하는 KB손해보험은 2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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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차! '흥국생명 독주는 없다!'…모마 32점, 현대건설 4연승 2위 MHN스포츠07:00(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2차로 추격했다. 현대건설은 3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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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세터 한태준이 선두 탈환 주인공!…우리카드, 1~2라운드 1위 MHN스포츠06:05(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남자배구 1라운드 1위 우리카드가 19세 세터 한태준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제치고 V리그 선두 자리를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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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외국인 일색 순위서 김연경과 나란히, '국가대표' 강소휘의 책임감 일간스포츠06:04“책임감이 생깁니다.” 2023~24시즌 프로배구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아시아쿼터’ 도입이다. 외국인 선수 1명 외에 태국, 일본, 몽골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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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대한항공, 더 놀라운 우리카드... '1위팀'은 여전히 성장 중입니다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인천=안호근 기자] 우리카드 선수들이 30일 대한항공전 승리를 결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지난 두 시즌 연속 3위에 오른 서울 우리카드.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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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답지 않았던 경기력, 19-16서 충격의 9연속 실점 자멸 데일리안06:00프로배구 남자부 선두를 달리던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에 또 다시 일격을 당했다. 대한항공은 30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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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매치’ 2연전, 삼성화재 “6연패 돌려줄게” vs 현대캐피탈 “보약 삼을게” 스포츠동아06:00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왼쪽),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사진 | 스포츠동아DB, KOVOV리그 최대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지금은 뚜렷한 쇠퇴기로 접어들었어도 두 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