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형 ‘칼같은 작전지시’ [MK포토] MK스포츠16:57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5라운드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은 20승 6패 승점 62점으로 1위, GS칼텍스는 16승 10패 45 승...
-
[포토] 정지윤-이다현, 아쉬운 실점에 두 눈 질끈 스포츠조선16:5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정지윤과 이다현이 실점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
-
[포토] 한복 입은 치어리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포츠조선16:5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치어리더가 흥겨운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
-
마테이 이탈 대악재…송명근-김지한-잇세이 20점↑, 선두 지켰다 스포츠조선16:52[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리카드 우리원이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읏...
-
'마테이 부상 악재' 이겨낸 우리카드, 풀세트 끝 OK금융 제압…3연승 뉴시스16:46[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마테이의 부상 공백을 이겨내고 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
-
[포토] 모마, 문지윤 손에 걸렸지만 스포츠조선16:45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모마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
[포토] 강소휘-한다혜, 하이파이브 신나~ 스포츠조선16:44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강소휘와 한다혜가 득점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
-
[포토] 위파위, 강력한 스파이크를 받아라 스포츠조선16:43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위파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
[포토] 위파위, 누가 날 막겠어? 스포츠조선16:43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위파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
'마테이 시즌아웃 충격' 우리카드, 토종 쌍포로 선두 수성…풀세트 접전 끝 '3연승' 일간스포츠16:42'주포' 마테이 콕의 시즌 아웃, 경기 전 날벼락을 맞았지만 우리카드의 저력은 강했다. 우리카드가 풀 세트 접전 끝에 '상승세' OK금융그룹을 제압하며 선두 자리를 굳...
-
[포토] 유서연-문지윤, 블로킹 성공이다! 스포츠조선16:4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유서연과 문지윤이 블로킹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
-
[포토] 정지윤, 터치 아웃이야! 스포츠조선16:40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
[포토] 양효진, 블로킹이 뜨기 전에 스포츠조선16:39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
-
신영철 감독 '승리가 보인다'[포토] 엑스포츠뉴스16:39(엑스포츠뉴스 안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에...
-
[포토] 위파위, 블로킹 뚫는 강타 스포츠조선16:38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위파위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