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더 이상 아픔 없다"..전북 "친구야, 울산 잡아줘" 연합뉴스TV07:36[앵커] K리그1(원)의 상위 여섯개팀이 우승을 놓고 벌이는 파이널 라운드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연이어 탈락한 울산과 전북은 마지막...
-
'자이언트 킬링' 전남, FA컵 우승+승격 두 마리 토끼 노린다 스포츠서울07:31FA컵 준결승서 울산을 잡은 전남 선수들.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대어를 낚은 전남 드래곤즈가 시즌 막판 두 마리 토끼를 노릴 수 있게 됐다...
-
K리그에 NFT(대체불가토큰)가 도입된다고? [남장현의 피버피치] 스포츠동아07:00스포츠동아DB스포츠 마니아들은 자신만의 애장품을 소유·보관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스포츠와 관련한 애장품의 대표적 사례로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카드가 있다. ...
-
'부산 듀오' 박정인·최준, 팀 황선홍 '득점력' 고민 해결 풋볼리스트07:0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K리그2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박정인과 측면 수비수 최준이 팀 황선홍의 대승을 이끌었다.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잘란베사르...
-
미디어데이에서도 화제만발 '깐부'..최고 인기팀은 울산[SS현장] 스포츠서울06:31그룹A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개 팀 감독과 선수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미디어데이에도 ‘깐부’가 등장했다....
-
[파이널A 미디어데이] 박건하 수원 감독이 전북·울산를 응원하는 이유 풋볼리스트06:30[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박건하 수원삼성 감독이 올 시즌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선전을 기원...
-
[U-23 STAR] '마! 이게 부산이다!'..최준-박정인, 황선홍호 '하드캐리' 인터풋볼06:10[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부산아이파크의 자랑 박정인(21)과 최준(22)이 황선홍호의 승리에 힘을 더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8...
-
"고통스러웠던 한 주" 이청용의 다짐.."작년과는 다른 결과 낼 것" 뉴스106:10(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올 시즌 3관왕에 도전했던 울산 현대는 고통스러운 일주일을 보냈다. 지난 20일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전에서 포...
-
백승호, "우승DNA는 팀 정신에"..이청용, "가을악몽 NO" [K리그1 미디어데이 현장] 스포츠동아06:01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종착역까지 팀당 5경기씩만 남았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우승 레이스가 마지막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전북 현대-울산 현대...
-
K리그2 2위 주인 가리자!..안양의 수성이냐, 대전의 막판 뒤집기냐 스포츠서울06:01지난 23일 안양과 대전의 맞대결 모습.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K리그2 2위 주인 가리자!’ K리그2는 정규리그 최종라운드는 오는 31...
-
'우린 깐부잖아!'.. 제주 남기일이 친구 맺자는 팀은 어디일까? 베스트일레븐06:00(베스트 일레븐) "우린 깐부잖아."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명대사 덕에 '깐부'라는 단어가 널리 퍼졌다. 깐부는 팀·짝꿍·동지 등을 의미한다. 28일 열린 하나원큐 K...
-
[인터뷰]'수비수 변신' 김건웅 "올해가 내 축구인생의 전환점, 롤모델은 홍명보!" 스포츠조선06:00[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해가 축구인생의 전환점인 것 같아요." 김건웅(24·수원FC)은 올 시즌 수원FC의 언성히어로다. 김건웅은 올 시즌 중앙 수비수로 변신했다. ...
-
'황새표' 공격축구의 등장, 짧은 기간에도 보여준 '화력쇼' 엑스포츠뉴스06:00(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공격축구를 지향한 황선홍 감독이 짧은 시간이지만, 필리핀에 이어 동티모르를 상대로도 공격적인 축구를 제대로 보여줬다. 황선홍 감독...
-
[단독]'코로나가 만든 비극' 포항 핵심 FW 이승모, ACL 결승전 못뛴다 스포츠조선05:45[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포항 스틸러스에 뜻하지 않은 암초가 생겼다. 축구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포항의 최전방 공격수 이승모가 바뀐 병역법에...
-
[K2 프리뷰]결국 마지막까지 온 2위 싸움, 안양-대전의 동상이몽 스포츠조선05:31[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위 전쟁'이 결국 마지막까지 왔다. '하나원큐 K리그2 2021'은 이제 한 경기씩 만을 남겨두고 있다. 31일 마지막 36라운드가 전국 일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