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컵] 'MVP 가능성도 있었지만' 이강인, 아쉽게 마감된 LEE의 첫 아시안컵 스포탈코리아19:00[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이강인의 첫 번째 아시안컵이 아쉬움을 가득 남기고 마무리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
-
[아시안컵] 외신도 주목한 '웃음기' 클린스만과 '허탈한' 손흥민의 상반된 표정 인터풋볼18:55[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경기 종료 후 미소를 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표정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
-
'수원 기대주' 이상민 "목표는 승격·영플레이어상…감독님 도움 받는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18:55(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환 기자) 수원 삼성 기대주 이상민의 목표는 팀의 승격, 그리고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이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이상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
-
박문성 해설위원 “클린스만과 헤어질 결심해야.. 위약금 때문에 미뤄선 안 돼” 스포츠서울18:53[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0-2로 패배해 탈락한 가운데,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작...
-
'김진수는 짧게 뛰기라도 했지' 한 달간 훈련만 하다 상처받고 돌아가는 태극전사 5인 스포츠조선18:47[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상처로 남은 카타르아시안컵에서 상처를 받은 5명의 태극전사가 있다. '발빠른 윙어' 문선민(전북), '유틸리티 미드필더' 이순민(대전하나), '...
-
"韓,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 손흥민 父 발언에 누리꾼 '찬사' 아이뉴스2418:42[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서 참패하자 7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의 과거 인터뷰가 ...
-
[아시안컵] 좋은 재료로도 맛없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역대급 황금멤버로 졸전 속 탈락 인터풋볼18:40[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좋은 재료를 놓고도 맛없는 요리를 만들 수 있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그랬다. 강력한 우승 후보, 역대급 황금 멤버 등은 모두 무색해...
-
[아시안컵] '예견된 참사'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이다 에스티엔18:39[STN뉴스] 김도영 인턴기자 = 예견된 참사가 현실이 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
-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 임대 이적 공식 발표 연합뉴스TV18:37성행위 영상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 알란야스포르에서 뛰게 됐습니다. 알란야스포르 구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
-
클린스만, '건강한' 김진수는 왜 안 썼나 "아팠던 적 없어" 머니투데이18:33계속된 결장으로 부상 의혹이 있었던 김진수가 "아팠던 적 없다"며 자신의 몸상태를 직접 밝혔다. 7일(이하 한국 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
-
손흥민·이강인·김민재로도 우승 실패, 클린스만은 '사퇴 거부' 노컷뉴스18:33핵심요약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정다운 앵커 ■ 패널 : 김조휘 기자 [...
-
요르단 참패 현장...베컴 옆 신원식 장관 왜? JTBC18:31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의외의 인물이 동시에 포착됐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트 베컴...
-
김천상무, 2024시즌 유니폼 공개…구단 정체성 및 김천시 형상화 스포츠투데이18:31[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7일 2024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알렸다. 김천상무의 새 유니폼은 'PRIDE OF GIMCHEON'이다. 김천상무의 새 슬로건...
-
[팀 클린스만 K-log] 클린스만도 '인샬라'? '선수놀음' 실패, 그건 자유 아닌 '방치'였다 베스트일레븐18:30(베스트 일레븐=도하/카타르) '인샬라(ان شاء الله).' 아시안컵 현장에서 '슈크란(شكراً, 감사합니다)'과 함께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말이다. '신의 ...
-
[스포츠머그] 19살 막내 손흥민의 눈물에서 32살 주장 손흥민의 무표정까지…돌아보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SBS18:2764년 만의 우승 도전을 실패로 끝낸 클린스만호의 주장 손흥민은 고개를 숙인 채 "너무 죄송하다"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요르단에게 2대 0으로 완패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