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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디어캠프] ‘잔류 선언한 K리그2 MVP’ 발디비아의 큰 꿈, “득점왕-도움왕-MVP 목표” 스포탈코리아11:09[K리그 미디어캠프] ‘잔류 선언한 K리그2 MVP’ 발디비아의 큰 꿈, “득점왕-도움왕-MVP 목표” [스포탈코리아=광양] 한재현 기자= 2023 K리그2를 휩쓸었던 전남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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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아시아 GOAT 무관 위기…'라스트댄스' 없을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11:06[아시안컵] '아시아 GOAT'가 무관이라니…손흥민에게 '라스트댄스'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2013년 바이어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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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의 뜨거운 눈물, 마지막까지 외면한 K리거[아시안컵] 스포츠조선11:05[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요르단전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진수(32·전북 현대)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 손흥민(토트넘)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아시안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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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전경기 실점·역사상 첫 패배' 아시안컵 대참사가 남긴 불명예 기록들 스포츠투데이11:0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말 그대로 역사에 남을 졸전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오전 12시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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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다른 선수·감독 아닌 나를 질타해 달라” 한겨레11:05한국 축구 대표팀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목표 달성에 실패한 가운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주요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이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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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참은 손흥민, 미소 지은 클린스만…외신도 지적했다 서울신문11:05클리스만호가 요르단에 완패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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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골' 구멍 뚫린 수비, 출전 24개국 중 최다 실점 오명 뉴스111:0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무실점 0경기와 총 10실점.' 수비진이 뻥 뚫린 클린스만호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허용한 팀이라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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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부회장' 한준희가 본 현재 상황..."몇 분과 얘기 나눴다" [Y녹취록] YTN11:04■ 진행 : 김대근 앵커, 안보라 앵커 ■ 출연 :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구성 : 최혜정 작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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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러브콜 세례 뿌리친 발디비아, "전남에서 계속 뛸 수 있어 행복하다" 베스트일레븐11:02(베스트 일레븐=광양) 전남 드래곤즈 에이스 발디비아가 많은 제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 잔류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발디비아는 7일 오전 10시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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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주장단 확정’ 안산, 김영남 주장… 장유섭-최한솔 부주장 선임 스포탈코리아11:01[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안산그리너스가 2024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2024시즌 주장으로 미드필더 김영남을, 수비수 장유섭과 미드필더 최한솔을 팀의 부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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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이 '운'이 다했을때 스포츠한국11:00[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기적은 계속 찾아오지 않는다. 축구사에 어떤팀이 후반 추가시간에만 4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던가. 선수들의 '투혼', 포기하지 않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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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알타마리-알나이마트 드리블 돌파에 '와르르'...결승 진출 실패는 당연한 결과였다 스포탈코리아11:00[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수비진이 요르단의 공격 듀오 무사 알-타마리와 야잔 알-나이마트를 제어하지 못하고 완전히 무너졌다, 위르겐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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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2경기 연속 '요르단 악몽'...박용우, 첫 맞대결 자책골→준결승 치명적 '패스미스' 실점 빌미 포포투11:00[포포투=오종헌] 박용우는 요르단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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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질타하고 싶으면 다른 선수, 감독 아닌 날 해달라” 조선비즈10:58클린스만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당장 특정 인물을 질타할 시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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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설영우 '600분 혹사', 이순민·문선민 등 5명 '0분'…클린스만호 빈부격차 풋볼리스트10:57[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 이강인, 설영우가 혹사당하는 동안 5명은 벤치만 달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일부 선수들을 머릿수만 채우는 용도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