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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상대 응급처치해 스포츠맨십 보여준 김진국 "이긴 것보다 상대 걱정이 먼저" OSEN08:39[OSEN=우충원 기자] “이겨서 기쁜 것보다는 상대 걱정이 먼저 됐다”. 지난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에... -
베이징행 실패에도..최흥철 "2026년 올림픽서 날겠다" JTBC08:31[앵커] 여섯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이상의 감동을 줬던 우리 스키점프 대표팀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예선에서 탈락한 최흥철 선수는 하... -
男 핸드볼, 요르단 꺾고 아시아선수권 2연승 노컷뉴스08:21남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8대24... -
한국, 요르단 꺾고 아시아핸드볼선수권 2연승..결선리그 진출 SBS08:18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 -
17연패 탈출에 '슈퍼 꼰대' 물벼락 맞고도 '덩실덩실' MBN08:08【 앵커멘트 】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기나긴 17연패를 끊고 값진 시즌 2승째를 따냈는데요. 70세로 '꼰대'라 불리는 김형실 감독과 손녀뻘 선수들은 특... -
김선형·허훈 에이스 대결..선두 SK, 2위 kt에 승리 연합뉴스TV08:04[앵커] 프로농구 선두 SK가 2위 kt와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3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허훈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둔 김선형이 자밀 워니와 함께 SK의 7연승... -
UFC챔피언 "치카제, 정찬성 무시한 대가 치렀다" MK스포츠08:03UFC 페더급(-66㎏)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기가 치카제(34·조지아)는 눈앞의 상대도 아닌 정찬성(35)을 너무 쉽게 봤다가 체면을 구겼다”고 지... -
베르흐베인 극장 멀티골..토트넘, 레스터 시티에 3대 2 역전승 SBS08:00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베르흐베인의 극적인 멀티골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레스터... -
태권도진흥재단, 네팔 태권도 활성화 협력 MK스포츠08:00태권도진흥재단은 카트만두모델칼리지(KMC)와 업무협약을 맺고 네팔 내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19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태권도진흥... -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의현,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연합뉴스TV07:58한국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의현은 노르웨이에서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18㎞... -
![[인터뷰]주세혁 탁구대표팀 감독 "생각 없는 선수는 싫다"](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201%2F20%2Fnewsis%2F20220120075504697flsc.jpg&scode=media2)
[인터뷰]주세혁 탁구대표팀 감독 "생각 없는 선수는 싫다" 뉴시스07:55기사내용 요약 남자 탁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 "선수들 특징 잘 살려서 성장 도울 것"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21년 말까지 주세혁(42)은 선수로 뛰었다. ... -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승주 리, 출산 감량 성공으로 곧 복귀 마니아타임즈07:53원 챔피언십 스타 안젤라 승주 리가 곧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를 것 같다. 이제 그냥 파이터가 아니다. ‘위대한 엄마’의 이름으로 의 다시 격투기를 시작한다. 자신... -
'야스민 25득점'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1연승 SBS07:45여자배구 선두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11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야스민이 25득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는데, 5연속 서브 에이스가 압권이었습니다. 서대원 기자 -
37세 박주영.."홍명보 감독에 우승컵 선물하고파" SBS07:45<앵커> 프로축구 울산으로 이적한 37살 박주영 선수가 옛 스승 홍명보 감독에게 우승트로피를 선물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박주영과... -
SK, '1 · 2위 맞대결' 승리..7연승 질주 SBS07:45※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11454 프로농구 선두 SK가 2위 KT와 맞대결을 ...
![[캡틴아메리카] 아랍계 해리스에 '등'…한인 표심도 '흔들'](https://img1.daumcdn.net/thumb/S62x62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410%2F09%2FJTBC%2F20241009091047457icsh.jpg&scode=media)
![이석하 후보 "이재명‧조국 분열? 고민되면 진보당 찍어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S62x62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410%2F09%2Fnocut%2F20241009090917600euuc.jpg&scode=media)
![친한계가 국민의힘 접수한다? "그건 불가능할 것" [스프]](https://img1.daumcdn.net/thumb/S62x62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410%2F09%2Fsbsi%2F20241009090330294tlrr.jpg&scode=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