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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를 멘토로 삼은 선수" PGA투어, 콘페리 투어서 승격한 김성현 소개 뉴스엔13:37[뉴스엔 이태권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다음 시즌 PGA투어 진출권을 얻은 김성현(24)과 안병훈(31)을 소개했다. PGA투어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콘페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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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초대 챔프 도전 세계일보13:31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27·롯데)는 올해 샷감이 아주 뜨겁다.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11개월만에 통산 5승을 달성했고 12개 대회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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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3년만에 하계캠프 대면 진행 마이데일리12: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경주재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하계캠프를 대면으로 전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경주재단은 16일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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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녀' 임희정 고향의 기운 모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연패 도전 스포츠경향12:25‘태백소녀’ 임희정(22)이 고향의 기운을 받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연패 및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임희정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CC(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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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유소연·이보미·김효주·황유민 韓 대표로 출전 스포츠투데이11:50[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골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202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첫 국가대항전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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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랭킹 28계단 점프' 이소영, 연장접전 박현경도 소폭상승 MHN스포츠11:45(MHN스포츠 노만영 기자) 8월 3주차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차트에선 1위부터 15위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순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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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신기록까지 15주 남았는데 .. '세계 1위' 고진영 위협하는 '2인자' 이민지 매일경제11:45고진영이 29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2019년 4월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은 통산 1위 유지 기간도 143주로 늘렸다. 이제 최장 세계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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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주형·이경훈·김시우, 금주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격 마니아타임즈11:18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가 금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격, 최종전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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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17-19일 개최..김종덕 2연패 도전 스포츠투데이11:16[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강자를 가린다. 2022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의 최고 권위 대회인 '제26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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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 엉덩이 부상으로 PO 2차전 출전 포기 뉴스엔11:10[뉴스엔 이태권 기자] 세계 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으로 열리는 BMW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스미스의 에이전트인 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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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금주 제주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코리아 출격..시즌 2승 도전 마니아타임즈11:01김비오 [KPGA 제공] 김비오(32)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프로골프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롯데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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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3년 만에 하계캠프 '긍정 에너지 충전' 데일리안10:57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으로만 했던 하계 캠프를 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종로구 HD행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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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출신' 임희정, '텃밭'에서 3연패 도전..하이원 리조트오픈 18일 개막 마니아타임즈10:55작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챔피언 임희정. [KLPGA 제공] '대회 3연패 승부는 그린에서 난다.' '태백 출신' 임희정(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명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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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주형·이경훈·김시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격 연합뉴스10:48(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격, 최종전 진출에 도전한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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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김주형, PGA 투어 신인왕도 가능할까 연합뉴스10:3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시드를 확보한 김주형(20)이 2019년 임성재(24)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신인왕 가능성도 부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