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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복 최우수 경기위원 "공정, 정확한 판정으로 신뢰 줄 것" 헤럴드경제05:32[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흔히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골프 규정집에도 ‘골프는 대부분 심판원의 감독 없이 플레이 한다’, ‘선수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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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022시즌 모드 돌입..올해는 메이저대회 갈증 풀까 뉴스105:00(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고진영(27·솔레어)이 2022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고진영은 12일 미국 캘리노피아주 팜스프링스로 출국한다. 미국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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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레슨 프로 임진한 씨와 연장 계약[필드소식] 서울경제00:20[서울경제] 요넥스는 레슨 프로 임진한 씨와 후원 협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임 씨는 2018년부터 요넥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TV 광고와 케이블 골프 채널 레슨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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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캐머런 챔프, 큐이디(QED) 앰배서더 됐다[필드소식] 서울경제00:10[서울경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 캐머런 챔프(미국)가 실내 골프 시뮬레이터 큐이디(QED)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큐이디는 11일 “PGA 투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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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KO가 간다, 세계를 KO시키러 중앙일보00:0311일 현재 여자 골프 세계 1~3위 선수 이름은 모두 ‘KO’로 시작한다. 넬리 코다(Korda), 고(KO)진영, 리디아 고(KO)다. 코다의 부모는 체코, 고진영과 리디아 고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