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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오르는 고진영의 2022년 화두..코다, 메이저, 400만달러 헤럴드경제09:04[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고진영(27)의 새해는 이제 시작이다. 스스로 “대반전의 해”라고 2021년을 돌아본 그가 2022년 새해 더욱 완벽한 시즌을 향해 힘찬 첫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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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확실한 체중 이동..엉덩이가 핵심[이종혁의 장타 비법] 서울경제08:47[서울경제] 장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체중 이동을 잘 해야 한다. 하지만 정확한 동작을 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장타로 유명한 이종혁(29) 프로는 엉덩이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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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세계랭킹 2위 유지.. 2월 초 '1위 탈환 기대' 스포츠동아08:28[동아닷컴] 고진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고진영(27, 솔레어)과 넬리 코다(24)의 랭킹 포인트 격차가 조금 벌어졌다. 여전히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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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코다·고진영, 세계랭킹 0.08점차..유소연·장하나·임희정은 소폭 상승 골프한국08:22[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새해 첫 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랭킹 상위 23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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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람 "세계랭킹 1위 수성"..스미스 10위 "단숨에 '톱 10' 진입" 아시아경제08:21[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욘 람(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10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9.80점을 받아 ‘넘버 1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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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스미스 "PGA투어 최다 언더파".."34언더파 봤어?" 아시아경제08:18[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8언더파→ 9언더파→ 9언더파→ 8언더파."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새해 벽두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기록을 수립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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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코다와 0.08점차' 고진영, 女골프 세계 2위.. 박인비는 4위 머니S08:10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고진영. /사진=뉴스1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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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 1위 코다와 0.08점 차..박인비 4위 뉴스107:32(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휴식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진영(27·솔레어)과 넬리 코다(미국)의 랭킹포인트 격차가 조금 벌어졌다. 고진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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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상금 인상에 골프도 성 평등 가속화 헤럴드경제07:00[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올해 US여자오픈이 여자 골프대회로는 최고 상금액인 1천만 달러(120억4천만원)로 열린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테니스에서 실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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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Swing] 몸통 스윙을 이용한 김세영의 티샷 헤럴드경제06:22[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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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퍼트.. 역전 우승 놓친 임성재 세계일보06:02임성재가 10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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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스미스, 20년만에 3타 더 줄여 최다 언더파 헤럴드경제06:01[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카메론 스미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첫 대회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TOC 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72홀 34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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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농장'서 터진 34언더파.. 스미스, PGA투어 최다 언더파 우승 조선일보05:08손꼽히는 휴양지 하와이의 마우이섬에 있는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는 파인애플 플랜테이션(대규모 농장)이 있던 곳이다. 그래서 플랜테이션 코스란 이름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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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임성재, 새해 2번째 대회 PGA투어 소니 오픈서 시즌 2승 도전 뉴스105:00(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1998년생 호랑이띠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기세 좋게 시작했다. 새해 첫 대회에서 톱10에 들며 쾌조의 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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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톱10 "감 잡았다" 국민일보04:06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를 8위로 마무리했다. 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PGA 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