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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LIV골프 진출 좌절…이정환 등 KPGA 선수 전멸 국민일보13:12LIV 골프리그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모두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2023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29·하나금융그룹)는 10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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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팀대회 그랜드 손턴 2R 선두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우승하면 다음 시즌 대비 큰 힘 될 것” 스포츠경향12:30“우승하고 싶다. 여기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다음 시즌 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전 세계 1위 선수들끼리 뭉친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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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진입 장벽 높네…함정우 등 KPGA 선수 전원 탈락 뉴시스12:27[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에 빛나는 함정우(하나금융그룹)를 비롯한 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이 내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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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 이어 이번엔 토니 피나우 LIV 골프행 제기 스포츠동아11:51토니 피나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천문학적인 돈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로 이적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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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리디아 고 '환상의 짝꿍', 포섬 경기서 6언더파 합작 이데일리11:33제이슨 데이(가운데)와 리디아 고(오른쪽)이 경기 중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제이슨 데이(호주)와 리디아 고(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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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3㎝ 옮겼다가 벌타 받은 골퍼, 건강 문제로 PGA투어 꿈 포기 연합뉴스11:32(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공을 제자리에 놓지 않고 경기했다가 벌타를 받았던 골퍼 섀도 터틴(미국)이 건강 문제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의 꿈을 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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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장타왕’ 김홍택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대회서 통산 12승 입맞춤 스포츠서울11:23[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하이브리드 장타왕’ 김홍택(30·볼빅)이 G투어 통산 12승째를 따냈다. 김홍택은 지난 9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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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도전 나섰던 코리안투어 선수들 모두 고배 스포츠동아11:03함정우(왼쪽), 이정환. 사진제공 | KPGA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LIV 골프에 도전했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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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입성에 실패한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 다음 목표는 PGA투어 스포츠서울11:02[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기대가 컸지만 아쉬운 결과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29·하나금융그룹)가 해외진출 1차 도전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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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이정환 등 韓 선수들, LIV 골프 도전 실패 서울경제10:07[서울경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LIV 골프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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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골프리조트, 그린피 면제 혜택 시즌권 판매..선착순 100명 이데일리09:57장수골프리조트의 코스 전경. (사진=장수골프리조트)[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장수골프리조트(전북 장수)가 겨울 시즌 동안 사용하는 골프시즌권을 선보였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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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이어 피나우도 LIV 골프 이적 소문...피나우는 "아니다" 이데일리09:34토니 피나우.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들의 LIV 골프 이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랭킹 3위 존 람(스페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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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벽은 높았다, 함정우·이정환 등 한국 선수들 프로모션스 전원 탈락 일간스포츠09:17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운영하는 LIV 골프리그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전원 탁락했다. 함정우와 이정환, 한승수, 김비오 등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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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이정환 등 LIV 골프 출전권 사냥 무산 이데일리09:16함정우. (사진=KPGA)[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함정우와 이정환 등 한국 선수들이 LIV 골프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프로모션 대회에서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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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파워’…리디아 고-데이 ‘2타 차 선두’ 아시아경제08:57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오세아니아 파워’를 과시했다. 두 선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의 골드 코스(파7...